당신은 복(福)도 많어!
왜!
아~따
뭐 일십억에 먹을거여 아니면 곱배기로 먹을거여!
당연히 곱배기로 먹고 이 나라 튀어야지...
이 번에 로또 3년인가 4년인가 모르지만 모처럼 이월 됐다고 하는구만,일확천금 한번 만들어 볼까?
네 분명히 로또 1만원 짜리 종이 하나 그까이 자동으로 준비 할거구만!
기다려보이소~~~
김 또깡의 이야기 입니다.
로또와는 거리가 먼 김 또깡 이 번에 대박 터트려볼꺼구만이라~ㅋㅋ
그런 기대가 정말 눈앞에 다가왔다고 생각합니다.
로또 좋아하는 인간 아닌디 이번 만큼은 1만원 자동으로 사 보고 싶은 김 또깡 입니다.
정말 대박을 위하여 이 번에 분명히 삽니다.
하지만, 당첨됐다고 해서 밝히지는 않지요.
어려운 이 시점에 누군가는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다고 생각이 들어서 다 함께 좋은 일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휄스클럽에서 운동을 한다고 이웃님에게 입이 마르도록 이야기 했지요.
구봉산 휘트니스클럽의 카페가 있습니다.
카페활동 우수회원에게 1등상품으로 영화예매권 5장을 줍니다.
바로 제가 1등이지요.
참 아이러니 하게도 이벤트를 하고 보니 카페가 활성화 되는것 있죠.
저는 꾸준히 제 자료를 올렸습니다.
하지만,자료하고는 무관하다고 합니다.
댓글이 아니라 서로 주고 받는 쉽게 말하면 품앗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어이가 없네요.
그러다 보니 서로 경쟁 하다시피 해서 그만둘까 하면서 저 이어갑니다.
그러면서 일요일에는 아내와 함께 영화를 관람하기도 했지요.
그런가 하면 후리지아나님 블로그 가기(http://blog.daum.net/nancy7922)
주로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활용의 달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선물을 보내주십니다.
택배를 이용하여 이렇게 도착합니다.
내용물이 다칠까봐 뽁뽁이로 중무장했습니다.
뽁뽁이를 제거하니 이게 왠일.
어릴적 추억이 깃든 뽀빠이 지금도 있구만이라~
사물함에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무엇을 간직하고 싶을까?
저 혼자 고민을 합니다.
면마다 이런 데코 아니 실크스크린이라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9.5%는 무슨 뜻일까?
또한 최초의 1902년은 무슨 뜻일까?
알 수는 없지만 면면이 깔끔하게 잘 다듬어서 좋습니다.
과연! 좌측의 물건은 어떤용도로 쓰일까?
간단한 메모에도 나타나듯이 뜨거운 냄비 손잡이로 쓰이는 장갑이라고 하면 어울릴 것 같습니다.
실은 냄비를 잡는 모델이 있으면 좋은데~요즘 모델료가 워낙 비싸서~ㅎㅎ
그래서 집사람 지인 언니에게 제가 선물했습니다.
후리지아나님 괜찮지요.
후리지아나님
울 아내는 이런 용도로 쓰셨습니다.
저도 좋은 생각이라 느껴서 화장품 용도를 카메라로 담았습니다.
괜찮은지요.
옆면으로도 담아봅니댜.
그러고 보니 이런 장면에서 또다른 두분이 보내주신 선물의 윤곽이 나타납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받은선물로 어떻게 꾸미냐가 더욱더 돋보이는지?
아니면 선물이 필요 없다고 생각이 들면 받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저는 받아서 꼭 꾸밀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후리지아나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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