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중화요리 간짜장을 먹어보니...

김 또깡 2011. 4. 13. 08:15

 

 

 

 

 

 

 

 

 

 

 

 

 

 

 

 

 

때는 4월11일(월요일)점심.

 

오랜만에 점심으로 모처럼 간짜장을 만나러 중화요리 집을 찾아 나섭니다.

장소는 여수시 소라면 덕양리에 있는 진남반점 입니다. 

간짜장은 별도의 춘장과 양파등 갖은채소와 돼지고기를 볶아서 나오는것이 일반 짜장과 다른 점 입니다. 

 

 

간짜장은 5000원 입니다.

복음짜장,단무지,깍두기,양파,춘장 입니다.

 

 

면발위에 고즈넉히 앉아있는 계란후라이

 

 

면발은 땡글 땡글 하니 좋아 보입니다.

 

 

중국집의 대표적인 밑반찬 코스 입니다.

단무지,깍두기,양파

 

 

볶음짜장

 

 

단무지와 양파와 한몸인 춘장 입니다.

 

 

면발에 볶음짜장을 얹어 줍니다.

 

 

그런 다음 나무 젓가락으로 이렇게 잘 섞어 줍니다.

 

 

먹음직 스럽게 보이지요.

저도 침이 입에서 고이기 시작 합니다.

아! 그런데 어쩌죠. 먹는데 좀 짜장이 약간 부족해 보입니다.

 

 

먹기 시작 합니다.

김 또깡의 예상이 빚나가지 않습니다.

확실이 볶음 짜장이 부족해 보이네요. 저 입에서 이런말이 나오지 않아야 하는데~~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면발은 쫄깃하니 좋습니다.

 

 

갖은 야채와 돼지고기는 어느 중국집이나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볶음 짜장만 더 추가를 해 주신다면 좋아 보이는 진남반점 입니다.  

 

 

이 날은 이렇게 오랜만에 중화요리 간짜장을 먹어 봅니다.

제 입맛으로는 지나가다 한번 들러서 먹는 그런 중화요리 집 입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

http://blog.daum.net/kkr3225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아래 손가락 버튼 살짝만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