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한송이가 이렇게 귀하더이다. 자. 꽃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지 보이나요? 2월 24일 란(蘭)(http://blog.daum.net/kkr3225/548)클릭. 그 때 올렸던 난이 이렇게 화려하게 변신을 하였습니다. 구경한번 해 보세요. 그런데 이것 알고 있나요? 이렇게 우리의 삶에 향기와 아름다움을 더해 주는 꽃에는 흥미로운 전설이 숨..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3.26
머리고기와 순대 1만원이면 소주한잔 부담이 없다. 과연! 봄은 오는가? 입춘이 지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는데,더디게 봄이 오는가 봅니다. 날씨가 차가울 때 호주머니 부담이 없는 머리고기와 순대에 소주한잔 어떠세요.그럼 한번 찾아 가 볼까요. 가벼운 마음으로 선술집을 찾아 갑니다. 이름하여 아지매 국밥집 입니다. 아지매의 메뉴입니다. 한쪽 벽..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3.24
갑오징어가 풍덩 빠진 짬뽕이니 기다려서도 먹는다. 3월20일(일요일). 시간은 오후2시20분경. 이것이 바로 진정한 짬뽕이다. 휴가나온 아들과 함께 사우나를 마치고 질문을 던집니다. "아마도 이런 짬뽕 너 만나지 못할거다" "짬뽕이나 먹으러 가자!" 집에서 정 반대인 여수시 한려동에 있는 은혜반점 으로 차를 돌립니다. 저희가 도착을 하니 손님 한분이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3.22
친구야! "민어"를 만나러 가자.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아직도 이웃나라 일본은 대지진 여파가 안타깝게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희망 하면서,서울에서 친구가 내려와 주말에 소주 한잔 하러 찾아간 친구야 입니다. 2010년 12월3일에 올렸던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라간"민어" 만나보자! (http://blog.daum.net/kkr3225/4..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3.21
탈모에 좋다는 쿠키 선물을 받았습니다. 3월16일(수요일). 퇴근하고 집에서 홀로 식사를 하기위해 열심히 식단을 준비하는데,헨드폰 벨이 울립니다. 다름아닌 "택배입니다,***이신가요.그럼 댁에 계시는지요?" "지금 찾아뵙겠습니다." 조금 후에 딩동댕 하는 소리와 함께 선물이 도착 합니다. 오늘은 나의 조촐한 밥상을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도.. 울 민지방/*내가 받은 선물 2011.03.17
딸기와 오렌지쥬스가 만나면 어떨까요. 이 자료가 올라가는 오늘(15일)은 군에서 복무중인 아들이 10박11일 정기휴가를 나오는 날 입니다. 또한 아들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축하 해 주실거죠. 저녁에 딸은 없지만,아들과 아내와 함께 저녁에 집에서 조촐한 만찬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딸기와 오렌지쥬스가 만나면 어떨까요. 딸기를 사다놓고 ..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3.15
봄이 찾아오는 시기에 광어전 어때요. 안녕하세요. 휴일은 잘 보내셨습니까? 아내는 지인이 운영하는 수산업에 일을 도와 주러 나가고 저 혼자 집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전에도 광어전 포스팅을 하면서 많은 호응을 얻었던 기억을 상기하면서 다시 한번 광어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완성된 광어전 입니다. 그럼 함께 광어전 만들어 볼까요..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3.14
고기집에서 찾은 해물칼국수 봄이 찾아오는 시기에 입맛을 돋구워 주는 칼국수를 만나러 점심시간에 지인과 함께 여서동에 찾아 나섭니다. 그런데 칼국수 전문이 아닌 고기집이 나타나 아뿔사 왠일 이왕 온 김에 한번 들어 가보자 하고 발걸음을 옮깁니다. 상호는 바로 구이회관 입니다. 1,2층이 구이회관 매장이 되겠습니다. 1층..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3.13
봄을 먼저 맞이하는 꽃 봄이 오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순간! 한올 한올 나풀거리며 우리 곁에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꽃샘추위로 인하여 우리 곁을 찾고자 하는 꽃내음은 발걸음을 더 디고 있는 것 같네요. 때는 3월7일 여수시 주삼동에 있는 식물원을 다녀와 조금이나마 봄의 향연을 느껴 보시라고 한번 담아 왔습..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3.07
요리란 항상 성공 하는 법은 아니다! 왜? 때는 3월4일(금요일)저녁. 아내가 퇴근하고 들어오면서,혼자 밥을 먹어야 하겠다고 합니다. 왜! "술 한잔 하는 약속이 있어서 나가 봐야 한다"고 해서 알았으니 다녀오라고 하면서 저도 집에서 잎새 한잔 해 볼까 하고 어묵탕에 도전하게 됩니다. 왜! 이런 타이틀을 올렸을까요? 해답은 이 자료를 잘 보..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