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온 아들과 어제(4일)의 하루 일기 휴가나온 아들과 함께한 어제(4일)의 하루 일기 아들이 1달10일 만에 또 포상휴가 4박5일을 보내고 오늘(5일) 드디어 아침08시16분 무궁화 여수발- 서울행에 올라 타 귀대 하고 있습니다. 어리게만 보이던 아들이 늠름한 군인이 되다!(http://blog.daum.net/kkr3225/456)클릭. 사실은 구정에 정기휴가를 예약 했는데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1.05
닭 한 마리로 닭육회와 옻닭을 함께 닭 한 마리로 닭육회와 옻닭을 함께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여수시 해산동에 있는 삼대농원을 찾아 나선다. 여수시가 인정한 우수건축물 바로 삼대농원 여수시가 인정한 맛집 삼대농원의 전경입니다. 입구에는 대형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어서 주차문제는 없어 보인다. 1층은 대형 세미나실과 겸한 단..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1.03
오늘 아침은 가볍게 떡국 한 그릇을 먹다. 어제 성탄절을 잘 보내셨습니까? 12월26일(일요일) 아침을 이렇게 가볍게 떡국 한 그릇으로 해결합니다. 집사람이 이렇게 아침으로 떡국을 끓여 주시네요. 들어간 재료를 확인해 보니 떡국,대파,쇠고기,굴(석화),계란,김 저도 대충은 어떻게 끓이는지 알고 있어서 한번 도전해 본다고 했는데 오늘도 그.. 울 민지방/*음식,먹거리,맛 2010.12.26
전에 소개했던 갈비집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하늘과 땅이 함께하는 즐거운 성탄절 이브 그러나 기대하던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찾아오지 않은가 봅니다. 하얀 눈이 내려 우리의 마음을 평온과 화합을 다지는 그런 성탄절이 되지 않을까 하면서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들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아닐지언정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0.12.24
나의 조촐한 밥상19 나의 조촐한 밥상19 때는12월21(화요일)저녁.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 조촐한 밥상이 그립다는 이웃님이 계셨는데,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던 밥상시리즈가 정말 거의 한달만에 찾아갑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 후 곧바로 헬스크럽으로 달려갑니다. 요즘 술자리가 잦은관계로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12.22
우리도 드디어 김치냉장고가 들어오다! 드디어 김치냉장고가 들어오다! 17일(금요일)저녁. 저녁를 먹는데 울 집사람 김치냉장고 샀다고 합니다. 식구가 없는관계로 그 다지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살았는데... 얼마전에 김치냉장고 이야기 하시는 블로그 이웃님들 두분을 만나면서 부럽다는 생각도 하고,또한 아직은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12.20
엽기 할머니 엽기 할머니 오랫동안 매일처럼 싸워온 노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싸울 때마다 큰소리로 치고 가구들을 부수기 때문에 이웃들이 모두 알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항상 싸울 때마다 이런 말을 했다. "내가 먼저 죽으면 무덤을 파고 올라와서 당신 죽을 때까지 따라다닐거야!"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할아버.. 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2010.12.17
야채가 없는 떡볶이라면은 무슨 맛일까?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여수에서는 겨울비가 총총히 내리고 있습니다. 일요일에 점심을 이용하여 떡볶이라면을 만들어 봅니다. 냉장고를 뒤져서 준비를 하는데, 아뿔사 야채가 하나도 없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중에 야채없는 떡볶이라면 에 도전하게 됩..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0.12.13
이 은혜를 어떻게 보답해야 하나요.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이렇게 베풀어주신 친구야 꿈너머 꿈이 있는 임영숙님 청정봉화"산골농원"의 한나님 촌부일기의 시골아낙네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하루에 3분께서 보내주십니다. 저희 친구가 인천에서 관세사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번에 수능을 본 딸과 저에게 각각 홍삼과 장뇌산삼 즙 입니다.. 울 민지방/*내가 받은 선물 2010.12.07
나의 조촐한 밥상15 나의 조촐한 밥상 시리즈15. 그 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던 나의 밥상이 10여일 만에 찾아갑니다. 때는10월8일(금요일). 이 날도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회사 퇴근후 곧바로 헬스크럽으로 직행하여 운동을 합니다. 모처럼 가을 단비가 내리던 저녁. 저희 집사람은 10월9일 고등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 관..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