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고로산 234

오늘 아침은 가볍게 떡국 한 그릇을 먹다.

어제 성탄절을 잘 보내셨습니까? 12월26일(일요일) 아침을 이렇게 가볍게 떡국 한 그릇으로 해결합니다. 집사람이 이렇게 아침으로 떡국을 끓여 주시네요. 들어간 재료를 확인해 보니 떡국,대파,쇠고기,굴(석화),계란,김 저도 대충은 어떻게 끓이는지 알고 있어서 한번 도전해 본다고 했는데 오늘도 그..

전에 소개했던 갈비집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하늘과 땅이 함께하는 즐거운 성탄절 이브 그러나 기대하던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찾아오지 않은가 봅니다. 하얀 눈이 내려 우리의 마음을 평온과 화합을 다지는 그런 성탄절이 되지 않을까 하면서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들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아닐지언정 ..

이 은혜를 어떻게 보답해야 하나요.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이렇게 베풀어주신 친구야 꿈너머 꿈이 있는 임영숙님 청정봉화"산골농원"의 한나님 촌부일기의 시골아낙네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하루에 3분께서 보내주십니다. 저희 친구가 인천에서 관세사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번에 수능을 본 딸과 저에게 각각 홍삼과 장뇌산삼 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