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 685

"당신이 삶은 쭈꾸미 너무 부드럽다" 쭈꾸미 손질하는 방법을 소개 합니다.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물론 저도 주말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운동을 하기 위해서 점심을 먹고 휄스클럽으로 가는 도중에 길 노점에서 쭈꾸미를 파는 모습이 눈에 들어와 차를 한쪽에 세워두고 흥정을 하게 됩니다. 17일에 올렸던 "쭈꾸미..

이슈가 무섭긴 무섭습니다. 하지만 저는 떳떳하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우선에 '노란장미'님께 인사 올립니다. 부모님이 소규모로 계란장사를 하시는지 도매로 하시는지 저는 잘 알지 못합니다. 노란장미님이 그 토록 신경이 예민하시니 저 또한 이 자료 올릴때는 고민했습니다. 제가 계란에 표기한대로 이름을 걸고 넘어지는건 서로가 좋은 방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