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럴수가 짜장면 한 그릇에 2천원 [여수] - 천하반점. 헉! 이럴수가 짜장면 한 그릇에 2천원. 가격으로 따지면 놀라지 않을 수 없는 곳입니다. 회사의 업무를 보고 들어오는중 점심을 먹기위해서 전에도 올렸던 동태탕집으로 향하고 있는데 제 눈에 들어오는 프랑카드가 있어서 차를 돌려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들어갑니다. 바로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1.09
김치가 필요하시다면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광고성 자료를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다름아닌 저의 친구가 김치공장을 오픈하여 돌산갓김치를 비롯한 다양한 김치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위생적인 시설과 자동화 시스템 저온저장고로 깔끔하게 시설한 백초 할매김치 입니다. 백초 할매김치 전경입니다. 제.. 울 민지방/*내가 받은 선물 2012.01.08
"복사글"로 찾아주시는 이웃님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쓴소리 한번 하고자 합니다. 2012년 1월5일 오후 4시 현재 다음 블로그와 만난지 808일째. 게시글 : 834 댓글 : 71,848 엮인글 : 18 방명록 : 13,163 방문자 : 399,406 위와 같은 성적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누구나 많은 고통을 느꼈으리라 생각하..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1.06
"떡국에 왠 수제비야?" 떡국 이렇게 먹었습니다. 새해 첫 날 점심에 이렇게 떡국 한 그릇 먹었습니다. 나이도 덩달아서 한 살 더 먹었나요. 사실 한 살 더 먹는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새해에 떡국을 먹기 때문에 나이를 먹는것과 겹쳐서 그렇게 유래 된다고 봅니다. 떡국은 하얗고 뽀얗게 새롭게 태어나라고 먹는 음식이지요. 순..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2.01.05
저는"포인트 카드"로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신용카드는 지갑속에 2~3장은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아울러 보너스카드도 1~2장은 가지고 있을 것이며, 저도 그런 사람중에 한 사람 이라고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 바로 GS칼텍스 보너스카드로 쇼핑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번 올려 봅니다. 어느것 하나 공..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1.03
부위별 쇠고기 골라 먹고 천원에 된장국 어떠세요. [여수] "문수한우정육식당" 안녕하세요. 2011년 신묘년이 물러가고 2012년 임진년이 시작되었습니다. 60년만에 찾아온다고 하는 "흑룡의 해" 라 하지요. 2012년에도 모든 이웃님들의 소망이 꼭 이루워지시기를 바라면서 새해부터 먹거리를 올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먹어야 살아가는것 아닐까요. 한우암소만 취급..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1.02
2011년 신묘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2011년 신묘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1월 : 삼호 주얼리호 피랍사건 우리의 아덴만 여명작전으로 석해균 선장을 비롯한 선원 전원 구출하여 산뜻하게 출발 하였다. 석해균선장은 전세계적인 항해사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2월 : 민노당 시의원 동사무소 난동사건 아직도 권위주의..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2.31
사장님만의 특별한 맛의 노하우가 있는 새조개 삼합 [여수] "고래실" 안녕하세요. 올 하반기에 맛집이란 간판을 달면서 일주일에 두번정도 맛집아닌 맛집을 소개하면서 심적인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2012년 상반기에는 맛집이란 간판을 내리고 나서는 편하게 글을 쓸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간판을 내리면서 처음으로 이렇게 여러..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12.29
나도 쇠고기미역국 먹고싶어요. 견(犬)의 산후조리에도 차별대우 하는구나! 안녕하세요. 올 한해도 3일이면 묵은 한해로 전락하게 됩니다. 남은 3일도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라면서, 저의 회사에 두 마리의 든든한 지킴이의 이야기를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2007년 사장님의 지인으로 부터 두 마리의 진도견을 분양 받아서 키워오고 있는 사광(四光)이와 오광..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2.28
이건 너무한다.설거지 한번 하는데 37,000원 입니다. 올 겨울에는 아들이 군에서 제대하고 딸은 종강으로 인하여 4인가족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내년에 편입을 위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여 아침에나 얼굴을 볼 수 있을정도 입니다. 설거지 도대체 무슨말인가? 25일 크리스마스날에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해 볼까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