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69

간의 채소 부추와 해독 식품 북어의 만남 - 부추 북어탕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어제(22일) 오후 5시10분 퇴근을 하고 곧바로 휄스클럽으로 출동하여 사이클링 30분, 런닝 20분, 상하체 20분 도합 1시간10분 운동을 하고 가벼운 사우나를 하고 나오는데 아내 한테서 전화가 옵..

나만의 요리도 좋지만 참고 할 만한 레시피 시골아낙네님의 비빔국수에 도전하다.

여수세계박람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day 4일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어린이날을 보내고 나니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셨던 우리 부모님에게 감사하다는 안부 인사 전하는 하루가 되시면 어떨까 합니다. 비빔국수나 물국수를 자..

셀러드 드레싱 만들기 어렵나요? 요플레 하나만 있으면 끝.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4월의 끝자락에 몰리면서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내일로 다가옵니다. 또한 월드컵,올림픽에 이어서 세계3대축제의 하나인 여수세계박람회가 드디어 5월12일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활기찬 여수가 서서히 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지요. 이웃님들..

아내는 고명을 만들어 주고 취객은 국수를 삶아서 비빔국수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면서 저도 이웃님과 똑 같은 반복적인 생활을 하지 않을까 하면서 간단하게 저의 일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잎술(소주)을 좋아하는 지인이라면 한주를 시작하면서 꺾는다면 문제가 다분히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각나기..

몸에 좋다는 재료는 다 들어 갔지만 이게 계란찜인가?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요리를 하다보면 실패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저와 같은 일이 다반사로 일어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만큼 이웃님의 레시피를 참고 하셔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이 놈의 고집을 어찌 할까요. 머리에 떠 오르는대로 하다보니 작품은 아닙니다. 과..

새조개를 이용하여 국물도 시원하고 쫄깃한 "새조개라면"

안녕하세요. 김 또깡 4일만에 인사올립니다. 아들,딸의 대학 복학과 새로운 학년을 준비하기 위한 시즌을 맞으면서 며칠 블로그를 접하고 있었는데 손이 근질근질 하는것은 분명 블로그 중독이 아닐까 하면서 일요일 점심에 간단하게 라면을 끓여서 소개해봅니다. 작년 3월에도 올렸던 ..

들어가는 재료는 부실해도 중국집요리 오무라이스 못지않다.

안녕하세요. 모처럼 요리라 할것도 없는 오무라이스를 만들어 봅니다. 어제(15일) 아내는 2박3일 연수를 떠났습니다. 아침에 닭육개장이라는 국거리를 만들어 놓고 출발했지만 역시 블로그 자료를 위해서 운동 후 요리를 한번 만들어 보자 하고 도전합니다. "민지야 밥 먹었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