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란 항상 성공 하는 법은 아니다! 왜? 때는 3월4일(금요일)저녁. 아내가 퇴근하고 들어오면서,혼자 밥을 먹어야 하겠다고 합니다. 왜! "술 한잔 하는 약속이 있어서 나가 봐야 한다"고 해서 알았으니 다녀오라고 하면서 저도 집에서 잎새 한잔 해 볼까 하고 어묵탕에 도전하게 됩니다. 왜! 이런 타이틀을 올렸을까요? 해답은 이 자료를 잘 보..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3.06
이제는 사는것 같지 않은 우리집 이제는 사는것 같지 않은 우리집. <울 딸의 방> * 아들이 군복무로 떠난 빈자리 지난해 2월17일 춘천 102 보충대를 거쳐 강원도 양구 백두산부대로 자대 배치되어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이야기 했습니다만,어리게 보이던 아들이 이제는 늠름한 군인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한파를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3.04
블로그에서 친구 관리는 어떻게 하십니까? <영화 친구의 포스터 펌> * 여러분은 블로그에서 친구 관리는 어떻게 하십니까? 저의 솔직한 이야기를 올려 봅니다. 24일 현재 저와 친구로 맺어준 이웃님이 210 분 즐겨찾기를 해주신 이웃님이 140 분 입니다. 23.24일 양일간 시간 되는데로 저와 친구를 맺어준 이웃님 블방을 찾아가면서 좀 안타갑다..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2.25
수증기를 이용하여 훈연의 맛이 살아있는 오리훈제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과 함께 술 한잔 하러 오리고기집을 찾아 나섭니다. 이웃님들 블방에서 오리고기 포스팅을 많이 접했지만,먹는 방법이 좀 다른곳이 있어서 소개 하고 자 합니다. 여수시 문수동에 있는 돈샤방 입니다. 그럼 한번 따라 오실까요. 돈샤방의 전경이 되겠습니다. 이쪽 동네는 주차장..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2.23
나의 조촐한 밥상23 나의 조촐한 밥상23 때는 2월19일(토요일)점심. 글을 올려주는 성의가 괴씸 해서라도 끝까지 읽어주는 아량을 베풀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신다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의 조촐한 밥상 으로 인하여 저를 찾아주는 이웃님들의 행복이 느껴집니다.그로 인하여 이제는 일주일에 한..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2.19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다." 공자님의 좋은 말씀이 생각나서...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다." "생의 계획은 어릴 때 있고,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다. 어려서 학문을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게 될 것이요, 봄에 씨를 뿌리지 않으면 가을이 되어 수확할 가망이 없을 것이요, 새벽에 일찍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2.18
일년내내 먹을 수 있는 매생이 전문점 2월14일(월요일)점심. 저와 같은 직종의 사업을 하는 지인으로 부터 점심을 같이하자고 전화가 와서OK. 매생이 국밥을 잘 하는 곳이 있다고 하여 여수시 학동에 있는 웰빙 굴국밥집을 찾아 갑니다. 찾아간 웰빙 굴국밥집 전경 입니다. 아쉽게도 이 부근은 주차하기는 힘든 곳입니다. 차림표 입니다. 굴과..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2.15
나의 조촐한 밥상22 나의 조촐한 밥상22 때는 2월13일(일요일) 저녁.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항상 조촐한 밥상이 그립다고 하신 이웃님이 계셨는데, 일주일만에 올리던 글이 보름만에 또 찾아 갑니다. 오늘도 아내와 딸이 있었지만,다 먹지 않고 저 혼자 쓸쓸하게 저녁상을 해결합니다. 물론 이 날은 아내가 이렇게 저녁..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2.14
꽃다발을 이용한 다양한 연출 휴일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어제는 답글,답방으로 하루 쉬고 오늘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시라고 꽃의 아름다움을 올려 봅니다. 9일 딸의 졸업식에 쓰였던 꽃다발로 다양하게 연출 해 봤습니다. 졸업식이나 입학식 할 때 일회용으로는 꽃다발 가격이 비싸서 고민 됩니다.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는 key po..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2.13
베스트 글 없이도 방문자수 10만돌파 했습니다. 저를 찾아주신 이웃님. 드디어 2월10일 블로그와 만난지 479일 만에 방문자수 10만을 돌파하게 되었습니다. 게시글 496개 자료중 유일하게 베스트글 1개 있습니다. 나의 조촐한 밥상19(http://blog.daum.net/kkr3225/479)가 유일한 베스트 입니다. 저의 블로그는 어쩌면 주관도 없고,질서도 없는 오합지졸 인데 이렇..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