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소통하면서 아름다운 만남을 가지다! 때는 3월26일(토요일)저녁. 블로그를 하면서 따뜻한 이웃 두분을 만났습니다. 일주일 전에 여수로 출사 오신다고 하시던 난장이의 소국(소국님http://blog.daum.net/thrnr519) 그리고 돌머리의 산길 헤매이기(dolpak님http://blog.daum.net/dolpak0415) 이 두분은 풍경과 그리고 꽃을 좋아하시어 아름다운 작품들이 많이 있..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3.27
꽃 한송이가 이렇게 귀하더이다. 자. 꽃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지 보이나요? 2월 24일 란(蘭)(http://blog.daum.net/kkr3225/548)클릭. 그 때 올렸던 난이 이렇게 화려하게 변신을 하였습니다. 구경한번 해 보세요. 그런데 이것 알고 있나요? 이렇게 우리의 삶에 향기와 아름다움을 더해 주는 꽃에는 흥미로운 전설이 숨..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3.26
머리고기와 순대 1만원이면 소주한잔 부담이 없다. 과연! 봄은 오는가? 입춘이 지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는데,더디게 봄이 오는가 봅니다. 날씨가 차가울 때 호주머니 부담이 없는 머리고기와 순대에 소주한잔 어떠세요.그럼 한번 찾아 가 볼까요. 가벼운 마음으로 선술집을 찾아 갑니다. 이름하여 아지매 국밥집 입니다. 아지매의 메뉴입니다. 한쪽 벽..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3.24
갑오징어가 풍덩 빠진 짬뽕이니 기다려서도 먹는다. 3월20일(일요일). 시간은 오후2시20분경. 이것이 바로 진정한 짬뽕이다. 휴가나온 아들과 함께 사우나를 마치고 질문을 던집니다. "아마도 이런 짬뽕 너 만나지 못할거다" "짬뽕이나 먹으러 가자!" 집에서 정 반대인 여수시 한려동에 있는 은혜반점 으로 차를 돌립니다. 저희가 도착을 하니 손님 한분이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3.22
친구야! "민어"를 만나러 가자.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아직도 이웃나라 일본은 대지진 여파가 안타깝게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희망 하면서,서울에서 친구가 내려와 주말에 소주 한잔 하러 찾아간 친구야 입니다. 2010년 12월3일에 올렸던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라간"민어" 만나보자! (http://blog.daum.net/kkr3225/4..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3.21
탈모에 좋다는 쿠키 선물을 받았습니다. 3월16일(수요일). 퇴근하고 집에서 홀로 식사를 하기위해 열심히 식단을 준비하는데,헨드폰 벨이 울립니다. 다름아닌 "택배입니다,***이신가요.그럼 댁에 계시는지요?" "지금 찾아뵙겠습니다." 조금 후에 딩동댕 하는 소리와 함께 선물이 도착 합니다. 오늘은 나의 조촐한 밥상을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도.. 울 민지방/*내가 받은 선물 2011.03.17
딸기와 오렌지쥬스가 만나면 어떨까요. 이 자료가 올라가는 오늘(15일)은 군에서 복무중인 아들이 10박11일 정기휴가를 나오는 날 입니다. 또한 아들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축하 해 주실거죠. 저녁에 딸은 없지만,아들과 아내와 함께 저녁에 집에서 조촐한 만찬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딸기와 오렌지쥬스가 만나면 어떨까요. 딸기를 사다놓고 ..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3.15
봄이 찾아오는 시기에 광어전 어때요. 안녕하세요. 휴일은 잘 보내셨습니까? 아내는 지인이 운영하는 수산업에 일을 도와 주러 나가고 저 혼자 집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전에도 광어전 포스팅을 하면서 많은 호응을 얻었던 기억을 상기하면서 다시 한번 광어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완성된 광어전 입니다. 그럼 함께 광어전 만들어 볼까요..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3.14
고기집에서 찾은 해물칼국수 봄이 찾아오는 시기에 입맛을 돋구워 주는 칼국수를 만나러 점심시간에 지인과 함께 여서동에 찾아 나섭니다. 그런데 칼국수 전문이 아닌 고기집이 나타나 아뿔사 왠일 이왕 온 김에 한번 들어 가보자 하고 발걸음을 옮깁니다. 상호는 바로 구이회관 입니다. 1,2층이 구이회관 매장이 되겠습니다. 1층..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3.13
봄을 먼저 맞이하는 꽃 봄이 오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순간! 한올 한올 나풀거리며 우리 곁에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꽃샘추위로 인하여 우리 곁을 찾고자 하는 꽃내음은 발걸음을 더 디고 있는 것 같네요. 때는 3월7일 여수시 주삼동에 있는 식물원을 다녀와 조금이나마 봄의 향연을 느껴 보시라고 한번 담아 왔습..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