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될 수 있으면 반려동물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 때는 4월11일(월요일)저녁. 저녁을 먹고 안방 침대에서 노트북으로 열심히 이웃님과 소통을 하고 있는데 덥석 침대에 올라와 쉬고 있는 울 쫑이 입니다. 이웃님들 반려동물에 대한 자료를 보면서 저도 부러워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세번의 울 쫑이 이야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왠지 쫑이가 안타깝다는..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4.12
아내 왈 "앞으로 당신이 김밥 만들면 되겠다." 꽃들의 잔치로 인한 상춘객의 인파로 전국의 산야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꽃이 주는 아름다움 뒤로는 그 꽃들은 많은 희생을 당하고 있기도 합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저는 운동 좀 하고 집에서 쉬는 하루 였습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김밥 만들기 도전을 위해서 퇴근하면서 김밥 재료를 몇가..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4.11
나의 조촐한 밥상 27 나의 조촐한 밥상 27 때는 4월8일(금요일)저녁. 오랜만에 나의 조촐한 밥상 시리즈가 여러분에게 찾아 갑니다. 변함 없이 찾아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이웃님에게 밥상을 올리면서 변화를 주고 싶어서 접시를 이용 해 봅니다. 오늘도 여전히 저 혼자 식사를 해결하게 되는 저녁 입니다. 하루에 한끼를 고..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4.09
제 막내 여동생이 운영하는 원 할머니보쌈 때는 4월6일(수요일)저녁. 늦은시각에 잎술(잎새주)이 한잔 생각나서 저의 막내 여동생이 운영하는 원 할머니보쌈집을 찾아 나섭니다. 동생의 가게를 올려볼까 고민중에 이렇게 알려 드립니다. 다음에 좀더 자세한 내용으로 하나 하나 소개 하고자 하오니 오늘은 맛만 보여 드립니다. 찾아가실 일이 있..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4.07
블로그 이웃님과 한잔 하면서 값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블로그 이웃님으로 부터 전화가 와서 저녁에 잎술(잎새주)한잔 했습니다.이웃 블로그는 다름아닌 꿈 너머 꿈이 있는 (임영숙님 http://blog.daum.net/satelys) 산을 좋아하시고 여수를 알리는데 일조를 하고 있는 임영숙님 한번 찾아 보세요. 아쉽게도 여수 오복상사(주류회사)에서 근무하다 사정이 있어서 퇴.. 울 민지방/*내가 받은 선물 2011.04.06
초간단 김치 계란말이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일요일 저녁에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고민하다 김치 계란말이에 도전하게 됩니다. 맛은 어떨까 항상 새로운것에 도전하면서 문제가 아닐 수 없지요. 맛 정말 좋습니다. 여러분 간단하면서 쉬운 김치 계란말이에 도전 해 보세요. 특별한 재료가 필..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4.04
드디어 35cm 참돔 통째로 구워서 먹었습니다. 오늘은 임금님 수라상 이라 명 합니다. 때는 4월1일(금요일) 저녁. 참돔 35cm짜리 자연산을 혼자서 통째로 구워 먹는 저녁상 입니다. "생일을 맞이하여 이렇게 보냈습니다."(http://blog.daum.net/kkr3225/503)클릭. 그 당시 참돔을 손질해 놓고 냉동실에 잘 보관하고 있던 참돔을 제가 오븐에 굽기 시작 합니다. 양..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4.02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합시다! <위 사진은 다음카페에서 펌> 고유가 시대로 인하여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 하자고 합니다. 일본의 지진과 리비아 사태로 인하여 국제적으로 에너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몇일전에 이웃블로거인 소국님과 돌팍님이 돌산대교 야경을 담고자 하였으나 에너지 절약 정책의 일환으로 담지..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3.30
전화번호부 책에도 나와있지 않는 맛집 전화번호부에도 나와있지 않는곳 주인장 曰 "자리도 좁은데 찾아오면 귀찮단다." 오늘은 예전에 올렸던 맛집을 다시 한번 찾아 갑니다. 옛 명성이 그대로 있는지 아니면 맛이 변했는지... 맛집이라고 자부하면서 올렸던 포스팅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다면 맛집 포스팅 하는데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3.29
남자의자격 라면왕에 도전 하고픈 새조개라면 때는 3월27일(일요일)점심. 토요일 저녁에 블로그 이웃님 두분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일요일 오전내내 잠만 자고 일어나 속풀이 할 라면을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그래서 만들어 본 새조개라면 입니다. 과연 남자의자격에 견줄만한 새조개라면 한번 구경 해 보세요. 술 한잔 먹은후에 속풀이로 그만..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