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촐한 밥상 17 나의 조촐한 밥상 17 때는11월1일(월요일).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던 조촐한 밥상이 보름만에 찾아 갑니다. 주말과 주일 순창 강천산과 보은 법주사를 강행하다 보니 여독이 풀리지 않아 몸이 조금 무거워 보이는 하루 입니다. 그래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퇴근후 곧 바로 헬스크럽으로 직행 합니다. 이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11.02
비싼광어로 전을 부치다! 광어로 만들어 보는 전 오랜만에 김 또깡 레시피 하나 올려 봅니다. 광어로 초밥을 만들어 볼까? 아니면 전을 만들어 볼까? 고민중에 광어 손질하는데 초밥용으로는 맞지 않을것 같아서 전을 한번 만들어 봅니다. 준비물 광어 1마리,계란2개,전분,식용유(유채꽃추출),소금약간 접시에 계란을 두개 풀어..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0.10.23
버려진 자식은 자식이 아닌가! 반려동물(애완동물)로 인하여 무수한 이야기가 속출한다. 반려동물로 인하여 세 삶을 얻는다는 이야기 반려동물로 인하여 비판적인 이야기 버려진 자식은 인간만 있는게 아니라 반려동물도 있다 울 쫑이가 우리 집에 들어온지 5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있으며 이 역시 버려진 자식이 었다.엄마한테 버..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10.14
찬바람이 불어올 때는 소머리곰탕 여수맛집 - 장모님 소머리곰탕 가을도 이제는 서서히 찬바람과 함께 합니다. 찬바람이 불어올 때는 따끈한 곰탕 한 그릇 드세요. 곰탕은 쇠고기를 진하게 고아서 끓인 국물 음식이다. 소머리 곰탕은 소머리 국밥과 장터 국밥으로도 불리는데 지금도 옛날식 장날에 가면 볼 수 있는 게 바로 장터국밥이..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0.10.13
이 가을엔 어디론가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바다로! 이 가을엔 어디론가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바다로! 저 멀리 보이는 작은섬이 모 방송에서 제공한다는 1억짜리 섬이다. 마음의 문을 열어 한폭의 수체화 처럼 떠 있는 작은 섬. 나는 외로이 홀로 어디론가 가고 싶다 푸르름은 우리를 일깨우며 어서오라 손짓을 하며 갈매기도 우리를 반겨주나 보다! 확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10.10
나의 조촐한 밥상15 나의 조촐한 밥상 시리즈15. 그 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던 나의 밥상이 10여일 만에 찾아갑니다. 때는10월8일(금요일). 이 날도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회사 퇴근후 곧바로 헬스크럽으로 직행하여 운동을 합니다. 모처럼 가을 단비가 내리던 저녁. 저희 집사람은 10월9일 고등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 관..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10.09
블로그 이웃님의 정은 식을줄을 모른다! 블로그를 접하면서 많은이와 소통하고 많은이와 나눔으로써 오늘도 행복을 느끼며 즐거움을 전한다. "산골농원"한나님(http://blog.daum.net/hanna1233)자세한 정보는 클릭. 10월7일 제가 근무하는 회사로 한나님이 보내주신 선물 택배가 옵니다. 농사를 지으시면서 이웃님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하면서 이렇.. 울 민지방/*내가 받은 선물 2010.10.08
여수- 소호요트장 여수 - 소호요트장 맑은 하늘을 보면서 오늘은 어딘가를 떠나볼까? 근데 왠일 출발하는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다. 여수시 소호동 소호요트 경기장에서 전국 윈드서핑대회가 열리는 곳으로 향한다. 맑은 하늘과 푸르스름한 바다가 만나는 곳. 하지만, 이 날은 오전에 비도 조금씩 내리고 날씨가 .. 울 효준방/*여수 2010.10.04
낭만이 있는 해뜨는 언덕 여수- 해뜨는 언덕 가을에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낭만을 찾아 떠나보자! 여수시내에서 20분을 달려가는 중간 중간에 바다가 확 들어온다. 드라이브로 연인과 아니면 사랑하는 옆지기와 함께라면 더더욱 운치가 있으며, 즐거움이 이 가을에 정말 좋다. 오늘은 가을에 사색을 느끼며 차 한잔 하는 장소를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0.10.03
여수맛집- 가을에도 자신으로 인하여 입을 즐겁게 해주는 서대회무침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추수걸이가 한창인 요즘 입맛을 자극하는 서대회무침을 찾아나선다. 여수시 문수동 "수라간" 또 하나의 별미인 서대회무침 택시기사 양반도 수라간하면 네비게이션이 필요없다. 어느정도의 초저녁이라 간판에 불이 들어오지 않았다. 수라간의 기본 상차림 부추지짐,감자대무..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0.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