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등어쌈밥' 으로 해결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년의 절반도 흘러가면서, 6월의 마지막 하루 입니다. 마지막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7월에도 건강한 삶 이어 가시라고 빌어드립니다. 보름만에 나의 조촐한 밥상이 여러분을 찾아가나 봅니다. 나의 조촐한 밥상 35 때는 6월29일(수요일)저녁. 오늘도 여전히 5시30분에 퇴근하고 곧..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6.30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저의 형님을 소개합니다. 6월28일(화요일)저녁. 장맛비가 꾸준히 내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내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거라고 하오니 비 피해 없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저의 집안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국제로타리3610지구 여수 상록수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이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여수 포에버웨딩컨벤션웨딩홀..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6.29
입을 즐겁게 해주는 도다리와 쥐치(쥐고기)를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먹거리를 찾아나선 하루 입니다. 그동안 맛집을 찾지 않다보니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호주머니가 가벼운 횟집을 찾아 갑니다. 다름아닌 여수 문수동에 있는 환일식당 입니다. 그럼! 한번 구경해 볼까요. 환일식당의 전경입니다. 내부 벽면에는 여수 화정면과 남면..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6.02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오동도' 정절의꽃 동백은 만날 수 없었지만 천혜의 아름다움을 만나고 왔습니다. 여수 오동도 하면 뭐가 떠 오를까요. 동백꽃,그리고 신이대(시누대) 오동도의 숲길을 걷노라면 하늘을 볼 수 없듯이 오동도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여수시 한려동(구 수정동)과 오동도를 연결하는 780m의 긴 방.. 울 효준방/*여수 2011.05.30
정어리쌈밥 이라고 아시나요! 나의 조촐한 밥상 32 때는 5월27일(금요일)저녁. 안녕하세요. 궁금해 하시는 나의 조촐한 밥상 시리즈가 2주만에 찾아 갑니다. 오늘은 타이틀을 이렇게 바꿔봤습니다. '정어리쌈밥 이라고 아시나요!' 오늘은 정어리쌈밥으로 조촐한 밥상 찾아갑니다. 요즘에 한참 정어리가 나오기 시작하지요. 정어리는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5.29
여러분을 해양화가 박진용 화백님의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국내유일의 해양화가 박진용 화백님을 한번 만나보세요. 여수출신의 국내유일의 해양화가 박진용 화백님이 전시회를 개최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것 같아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다세계의 형상과 심상을 예술적 삶의 향기로 표출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을 염원하.. 울 효준방/*알리고 싶은 인물 2011.05.28
협박아닌 협박으로 갈취해서 엄나무백숙을 만들어 먹다! 인간적인 면이 있는건지 아니면 이래도 되는건지... 얼굴에 철판을 두른 김 또깡 귀농하여 호박농사를 짓고 계시는 "황금마차농원"의 황금마차농원님(http://blog.daum.net/goldmaca) 황금마차농원님을 협박아닌 협박을 해서 엄나무를 한 박스 선물 받았습니다. 제가 왜 그랬을까요. 닉네임대로 우락부락한 김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5.27
꽃잎담아님이 보내주신 천연비누 25일(수요일)아침에 회사를 출근해서 책상을 보니 아래와 같은 택배가 도착이 되어 있습니다. 사실 24일에 도착했는데, 호주에서 오신 우렁각시님과 여수 나들이 하기 위해서 회사에 하루 결근 했지요. 다름아닌 "자연의 향기가 머무는곳&꽃잎담아" 꽃잎담아님(http://blog.daum.net/thwndgks0325) 천연비누와 천.. 울 민지방/*내가 받은 선물 2011.05.26
여수의 역사탐방 - '진남관' 안녕하세요. 어제(24일)는 호주에서 오신 우렁각시님이 여수를 찾아 주셨습니다. 그런 덕분에 제가 여수의 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진남관을 더불어 소개 하게 되는 행운을 가지게 됩니다. 그럼! 진남관을 한번 구경 해 볼까요. 몸만 따라 오세요. 위치는 군자동 이지만 중앙동에 가까운 곳입니다. 입구.. 울 효준방/*여수 2011.05.25
아내의 생일을 맞아서 생일상을 차려주다! 안녕하세요. 주말,주일은 잘 보내셨습니까. 어제는 아내의 생일이라 하루 봉사하면서 지내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에 모닝커피 한잔 드시고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식사후 아내와 함께한 커피 입니다> 아내의 생일을 맞아서 모처럼 함께 식사를 하게 됩니다. 제가 직..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