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촐한 밥상 28 나의 조촐한 밥상 28. 때는 4월16일(토요일) 1시20분 점심.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십니까. 어제 저녁에 술 한잔 하고 푹 쉬고 있으면서 이웃님들 블방에 잠시 잠시 들락 거리다가 이렇게 점심을 늦은 시간에 먹고 바로 올리기 시작 합니다. 물론 아내는 외출 중이라 저 혼자 챙겨먹는 점심 입니다. 자! 그럼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4.16
나의 조촐한 밥상 27 나의 조촐한 밥상 27 때는 4월8일(금요일)저녁. 오랜만에 나의 조촐한 밥상 시리즈가 여러분에게 찾아 갑니다. 변함 없이 찾아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이웃님에게 밥상을 올리면서 변화를 주고 싶어서 접시를 이용 해 봅니다. 오늘도 여전히 저 혼자 식사를 해결하게 되는 저녁 입니다. 하루에 한끼를 고..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4.09
드디어 35cm 참돔 통째로 구워서 먹었습니다. 오늘은 임금님 수라상 이라 명 합니다. 때는 4월1일(금요일) 저녁. 참돔 35cm짜리 자연산을 혼자서 통째로 구워 먹는 저녁상 입니다. "생일을 맞이하여 이렇게 보냈습니다."(http://blog.daum.net/kkr3225/503)클릭. 그 당시 참돔을 손질해 놓고 냉동실에 잘 보관하고 있던 참돔을 제가 오븐에 굽기 시작 합니다. 양..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4.02
나의 조촐한 밥상23 나의 조촐한 밥상23 때는 2월19일(토요일)점심. 글을 올려주는 성의가 괴씸 해서라도 끝까지 읽어주는 아량을 베풀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신다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의 조촐한 밥상 으로 인하여 저를 찾아주는 이웃님들의 행복이 느껴집니다.그로 인하여 이제는 일주일에 한..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2.19
나의 조촐한 밥상22 나의 조촐한 밥상22 때는 2월13일(일요일) 저녁.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항상 조촐한 밥상이 그립다고 하신 이웃님이 계셨는데, 일주일만에 올리던 글이 보름만에 또 찾아 갑니다. 오늘도 아내와 딸이 있었지만,다 먹지 않고 저 혼자 쓸쓸하게 저녁상을 해결합니다. 물론 이 날은 아내가 이렇게 저녁..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2.14
베스트 글 없이도 방문자수 10만돌파 했습니다. 저를 찾아주신 이웃님. 드디어 2월10일 블로그와 만난지 479일 만에 방문자수 10만을 돌파하게 되었습니다. 게시글 496개 자료중 유일하게 베스트글 1개 있습니다. 나의 조촐한 밥상19(http://blog.daum.net/kkr3225/479)가 유일한 베스트 입니다. 저의 블로그는 어쩌면 주관도 없고,질서도 없는 오합지졸 인데 이렇..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2.11
나의 조촐한 밥상 21 나의 조촐한 밥상 21 때는 1월27일(목요일)저녁. 2주만에 나의 조촐한 밥상이 여러분에게 찾아 갑니다. 20회를 올리면서 혼자 아니면 딸과 함께 했었는데, 아내와 함께 처음으로 겹상을 하게 됩니다. 아내의 약속이 취소되고 제가 두부전을 만들었는데 맛이 있어 보인다고 덤비네요. 전에도 두부전 레시..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