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려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은 고양이 노려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다. 어제(7일) 오후에 시간이 있어 주변을 한바퀴 돌면서 고양이가 빈집을 지키고 있는건지 아니면 길고양이 인지는 모르지만 주인이 없는 빈집의 지붕에 있는 모습을 담아 봅니다. 가까히 다가가서 담아 봅니다. 과연 주인이 없는 고양이인가? 좀 더 땡겨 봅니..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3.08
아파트 입구에 진을 치고 있는 포차(鋪車)의 만두와 찐빵을 먹어보니 아쉽다. 가끔은 아파트 입구에서 진을 치고 있는 포차(鋪車)에 눈이 갈 때가 있지요. 운동을 끝마치고 집으로 들어오면서 만두와 찐빵이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와 차를 주차장에 파킹하고는 포차로 달려가봅니다. 만두는 3천원 찐빵은 2천원 일회용 도시락에 소스와 단무지도 함께 주십니다. 만두.. 울 민지방/*음식,먹거리,맛 2012.03.06
엄청 비싸다고 하는 그 박달대게를 먹어봤다. 때는 3월2일(금요일)저녁. 아파트에 주차 해놓은 차량을 누군가가 피해를 주어 가해차량을 잡기위해서 일찍 퇴근하면서 곧바로 휄스장을 먼저 찾아가 스피닝30분, 런닝20분,상하체운동20분 도합 1시간 10분 운동하고 저녁 아파트 CCTV를 확인하고는 가해 운전자를 저녁 6시30분경 만나게 되고..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