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배로 늘어나서 이웃님 블방에 소홀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찬바람은 물러가고 어느새 다가온 꽃향기와 봄햇살이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따스한 햇살만큼은 봄 기운을 가득 머금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도 즐건 시간 보내세요. <여사님의 책상과 모니터> <모니터에 있는 여사님의 큰아들> 건설업을 하..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3.29
참숯에 구워 먹는 돼지갈비 나는 이런 맛에 찾아간다.[여수] - 석마루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기분이 좋으면 닉네임으로 먼저 인사 올리고 기분이 별로라고 생각하면 그저 그렇게 올리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많은 이웃님들을 만나면서 소통 하기도 하는데 언제부터인지 소홀하게 보내고 있는 김 또깡입니다. 저를 찾..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3.27
운동 끝마치고 이렇게 저녁을 해결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화창한 날씨를 보이지만 바람이 세차게 불어오는 휴일인 것 같습니다. 약간의 황사도 찾아오는 곳도 있다고 하오니 건강에 신경 쓰는 하루 되세요. 때는 3월24일(금요일)저녁. 여느때 처럼 퇴근 후 곧바로 휄스클럽에 운동하러 직행합니다. 그리하여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