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맛집이라면 이 정도는 돼야 하지 않나요.[여수] - 보배로운 물소리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여기 저기서 맛집이라고 올라오지만 요즘 맛집이 바닥 나서 궁핍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벌써 두 번이나 올렸던 보배로운 물소리 다시 한번 여러분에게 소개 하고자 합니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보배로운 물소리에요." "복지리탕 준비했는데 오늘 드..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3.14
입술이 쩍쩍 달라붙을 정도의 진하고 고소한 곰탕 [여수] - 할매손 곰탕 안녕하세요. 김 또깡 모처럼 음식을 가지고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서 전에도 지인들과 자주 찾아가는 곳이 있는데 모처럼 혼자서 곰탕 한 그릇 해결 하고자 여수시 문수동에 있는 할매손 곰탕집을 찾아갑니다. 할매손 곰탕 전경 입구에 주차시설도 준비 되어 있으며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3.12
새로운 둥지를 틀기 위해 애를 썼지만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까치 까치 설날은~~ 새로운 둥지를 만들기 위해 애를 쓰지만 결국 허물어지고 말았다. 2월29일 나뭇가지를 물어와 열심히 둥지를 틀고 있지만 새찬 바람에 떨어지기도 한다. 3월6일 일주일째 진행하고 있는 까치들의 집짓기 바람에 떨어지기 일쑤이지만 집요하게 물어다 집을 짓는다. 3월7..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