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조개를 이용하여 국물도 시원하고 쫄깃한 "새조개라면" 안녕하세요. 김 또깡 4일만에 인사올립니다. 아들,딸의 대학 복학과 새로운 학년을 준비하기 위한 시즌을 맞으면서 며칠 블로그를 접하고 있었는데 손이 근질근질 하는것은 분명 블로그 중독이 아닐까 하면서 일요일 점심에 간단하게 라면을 끓여서 소개해봅니다. 작년 3월에도 올렸던 ..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02.27
봄이 오는 길목에서... 봄이 오는 길목 봄이 오신다고 바람결에 소식 전해 왔구려, 어제는그리도 바람불고 비가 오시더니 이토록 아름다운 봄을 만나게 해주시려고 그리하였나 보오. 봄은 그렇게 쉽게 오지 않을꺼라는 시인의 말처럼 참 더디게 아가 걸음처럼 아장 아장 오더이다.(하니천사) 날씨가 따..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2.23
울 딸이 극찬한 치즈맛살 계란말이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게 하는것 같네요. 벌써 2월도 마지막 주말을 바라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울 이웃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라면서 오로지 할수 있는 요리라고는 계란말이 밖에 없는것 같아서 또 이번에 색다른 계란말이..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