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스런 중국집에서 먹는 잡채밥 [여수] - 진남반점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점심을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저는 가끔은 시골스런 중국집 음식을 먹기도 합니다. 중국집 앞으로 지나치면 볶으는 냄새가 코 끝을 자극하는데 그 시간만 되면 배가 더욱 고파지는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남들 눈치 볼것 없이 후다닥 들어가서 한 그릇해야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2.09
남해의 너른 바다를 품고 자리한 [여수] - "용월사" 남해의 너른 바다를 품고 자리한 용월사 여수시 돌산읍 돌산대교를 지나 20여분을 달리다보면 우두리 상하동 마을이 나옵니다. 하동 마을을 굽이쳐 들어가면 용월사라는 절이 나타나지요. 용월사라는 이정표 주위의 공사로 인하여 조금 지저분 해보입니다. 용월사는 수월관음도.. 울 효준방/*가볼만한 곳 2012.02.08
과연! 우리의 먹거리는 입으로 들어가고 있습니까?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기 위하여 남,녀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희망사항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자연미인보다 성형미인이 많은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성형미인의 천국이라 하여 이웃 나라에서 한국의 성형미인을 닮고자 일부러 대한민국을 찾아와 어느 연예인처..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