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갈비 1인분 280g에 1만원 그리고 참숯에 구워먹다.[여수]- 석마루 안녕하세요. 전국적으로 가장 추운 오늘이 아닌가 합니다. 여기 여수도 강한 바람과 함께 매서운 추위가 살갖을 파고 드는 느낌입니다. 이럴수록 옷을 겹겹이 입으시고 건강 챙겨야 하겠습니다. 제가 돼지갈비 하면 자주 찾아가는 곳 그리고 여러분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곳. 전에..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2.02
오늘은 맛집이 아닌 벙개모임 뒷풀이로 먹었던 유부우동 1월 20일 부산에서 벙개모임 하면서 2차로 남자분 4명이 근처 우동집에서 속풀이로 우동 한 그릇씩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이 있었던 곳인데 상호와 가격을 몰라서 맛집으로 소개하지 않습니다. 물론 함께 참여했던 블로거님에게 여쭤보면 알겠지만, 이렇게 먹었다는것을 소개합..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2.01
아들이 고생해서 벌어다 준 용돈 도저히 쓰지 못하겠다. 안녕하세요. 연일 매서운 추위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봄이 찾아온다는 입춘도 다가와 이제는 大地에서 생명체들이 쏟아올라오는 느낌을 체감하는것 같습니다. 봄이여 어서오라! 오늘은 아들에게서 난생처음 용돈을 받은 사연을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걱정하지 말라는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