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한 접촉사고 이지만 기분은 엄청 더럽더라. 헉! 이게뭐야? 아침에 출근하기 위해서 저의 애마2를 보는 순간 갑자기 틔어나온 한마디. 3.1절 아침에 운동하기 위해서 잠깐 나갔다 오고는 하루 왠종일 집에서 구들장만 지키고 있다가 2일 출근하는데 이모양 이꼴로 주차장에 떡 하니 자리하고 있지뭡니까? 운전석 앞 범버와 라이트까지..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3.03
이게 삼선짬뽕 이라면 저는 일반짬뽕을 먹겠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블로그에 너무 집착하는것 같아서 이제는 나름대로 차분하게 하고 싶어집니다. 그런 가운데 요즘 여러분을 잘 찾아가지 못하고 있으면서 어제 3.1절에도 블로그에 집착하지 않고 저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내와 아들은 부산에서 오후 늦게 출발한..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3.02
2월 끝자락에 딸과의 이별이 시작되다. 2012년도 벌써 두 달이 물러갑니다. 졸업이라 하면 곧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시기인 2월 저는 오늘 딸과의 또 이별을 고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종강으로 집에서 보내던 딸이 드디어 새로운 출발을 하기위해서 며칠전부터 짐을 싸기 시작하더니 오늘 드디어 부산으로 출발합니다...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