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꽃의 꽃말을 아십니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를 올리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너무 집착하는것 같아서 잠시 손을 놓고 저만의 시간을 가져 보면서 아내가 안개꽃을 한 아름 가져와 몇장 올려봅니다. 안개꽃의 꽃말을 아십니까? 간절한 기쁨, 밝은 마음이라 합니다. 안개꽃의 꽃말을 아십니까. 안성란 시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3.24
그래도 이 정도는 돼어야 삼선짬뽕이라 할 수 있다.[여수] - 중국관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 물론 저도 이웃님들의 염려 덕으로 잘 보냈습니다. 저를 찾아오시는 분들께서는 다 기억 하시고 계실거라 믿으면서 이번에 또 집에서 휴일을 보내면서 다른 중화요리집에 삼선짬뽕을 주문해서 먹어봅니다. 한번 비교해 보실래..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3.19
아이들의 성장발육에도 좋고 장수비결인 톳으로 장식한 밥상 때는 3월16일(금요일)저녁. 안녕하세요. 김 또깡 밥상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인사를 올립니다.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운데 퇴근 하면서 운동을 갈까 말까 망설이다 포기하고 곧바로 집으로 들어와 저녁을 일찍 먹었습니다. 식단이 완전 나물이나 해초류로 장식한 밥상이 되겠습니다.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