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도(草島)을 다녀오면서 이것 저것 9월5일(월요일). 오랜만에 여수서 쾌속선을 타고 거문도 가기전 초도(草島)을 다녀왔습니다. 초도 보건진료소 출장을 가면서 혹시 아름다운 배경이 있을까 싶어서 디카를 준비 했는데,그렇게 빼어난 풍경이 없어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여수를 오면서 배 위에서 이것 저것 한번 담아봤습니다. 타고 나왔..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9.06
저 세상에서 잘 살고 있을 쫑이가 생각납니다. 저 세상에서 잘 살고 있을 쫑이가 생각납니다. 눈에 아른 거리는 반려동물인 울 쫑이가 생각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6년을 동고동락 해온 울 쫑이가 5월29일 아내와 아파트상가를 가면서 그만 교통사고를 당해 저 세상으로 가고 말았습니다. 저는 그날 친구의 자녀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오는데,왠지 아..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9.01
맛집 찾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저 그런 맛집 맛집을 돌아다니면서 올려야 할 자료 올리지 않아야 할 자료가 있는것 같습니다. 각 개인의 미각 차이가 있으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싫어하는 음식이 있듯이... 저도 물론 돌아다니면서 이런 맛 저런 맛에 탐색을 하지만 오늘은 그렇지 않은 자료가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첫번째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