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창을 먹으러 가서 잔치국수에 반한 "벌교 소문난 막창" 운동을 끝내고 지인2인과 함께 막창 잘 하는 곳이 있다고 하여 찾아갑니다. 근데 막창을 먹은거여,아니면 잔치국수를 먹으로 간거여! 상호는 막창집인데... 이름하여 별교 소문난 막창집 입니다. 그럼! 구경한번 해 볼까요. 벌교 소문난 막창 전경입니다. 안으로 들어서니 아~글씨 어떻게 소문이 났는지..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9.21
찬바람이 불 때 먹으면 그만인 해물탕 조금은 아쉽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으례히 찾게되는 해물탕. 지인과 함께 운동을 끝내고 가볍게 잎술 한잔 걸치기로 하고 전에 눈여겨 봐 났던 곳을 찾아 갑니다. 이름하여 찬바다 해물찜전문점 입니다. 그럼! 한번 구경해 볼까요. 찬바다의 메뉴가 되겠습니다. 좀 늦은시간에 찾아가서 손님은 많지 않습니다. 룸..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9.20
아침식사용이나 간식으로 좋은 토스트 안녕하세요. 주일은 잘 보내고 있습니까? 무더운 날씨는 한풀 꺾였는지 조금은 시원했던 하루 입니다. 오랜만에 길거리의 토스트가 생각나서 저도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길거리 토스트 포장마차만 지나치면 왜 그리 배가 출출할까요. 저는 그런 토스트는 아니지만,점심으로 토스트..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