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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을 먹으러 가서 잔치국수에 반한 "벌교 소문난 막창"

운동을 끝내고 지인2인과 함께 막창 잘 하는 곳이 있다고 하여 찾아갑니다. 근데 막창을 먹은거여,아니면 잔치국수를 먹으로 간거여! 상호는 막창집인데... 이름하여 별교 소문난 막창집 입니다. 그럼! 구경한번 해 볼까요. 벌교 소문난 막창 전경입니다. 안으로 들어서니 아~글씨 어떻게 소문이 났는지..

찬바람이 불 때 먹으면 그만인 해물탕 조금은 아쉽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으례히 찾게되는 해물탕. 지인과 함께 운동을 끝내고 가볍게 잎술 한잔 걸치기로 하고 전에 눈여겨 봐 났던 곳을 찾아 갑니다. 이름하여 찬바다 해물찜전문점 입니다. 그럼! 한번 구경해 볼까요. 찬바다의 메뉴가 되겠습니다. 좀 늦은시간에 찾아가서 손님은 많지 않습니다. 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