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맛집 찾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저 그런 맛집

김 또깡 2011. 8. 30. 16:05

 

 

 

 

 

맛집을 돌아다니면서 올려야 할 자료 올리지 않아야 할 자료가 있는것 같습니다.

각 개인의 미각 차이가 있으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싫어하는 음식이 있듯이...

저도 물론 돌아다니면서 이런 맛 저런 맛에 탐색을 하지만 오늘은 그렇지 않은 자료가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첫번째 쭈꾸미전문점.

 

 

쭈꾸미 전문점입니다.

1인분에 1만원합니다.

 

 

쭈꾸미는 베트남산이라고 합니다.

왠지 모르게 좀 검다 했는데~~

쭈꾸미는 제철에 먹어야 맛이 있는데,아무래도 베트남산이라 냉동식품 이기도 하지요. 맛집이라고 올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돼지막창집

 

 

돼지막창을 먹으러 찾아갔습니다.

우선 막걸리부터 한잔했지요.

 

 

막창 2인분입니다.

1인분에 8천원 하는군요.

여기서는 주방에서 먼저 데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보통 양념된 막창을 접시에 담아서 구워먹게 되는데 이렇게 잘게 썰어서 나옵니다.

아마도 냉장보관이나 냉동보관이 아닌가 합니다.

다른 특별한 밑반찬도 없거니와 평범해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맛집을 찾겠다고 돌아다니면서 포스팅 하지만 이런 아쉬움이 있어서 올리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내마음에 와닿는 그런 맛집 찾기가 힘드는것 같습니다. 

또한 맛집은 아니더라도 색다른 그 무언가의 숨은 비밀이 있다면 그 맛에 올리기도 하지요. 오늘은 맛집이 아닌 이런 곳도 있다는 사실을 알립니다.

그냥 평범한 입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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