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쓰오 크래빌 버섯계란말이면 온 가족이 즐겁습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하늘은 청청 즉, 천고마비(天高馬備)라고 하는 계절 말이 살 찌고 지식을 쌓는 가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말(馬)이 살찌면 뭐 할까요?. 지혜를 함께 모와서 하늘이 돕고 말(馬)이 깨우치는 그런 가을에 단풍은 어느 시인이 은율하는게 우주별에서 단..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10.25
대물(大物)의 홍합을 만났더니 진주(眞珠)가 잉태하고 있어요?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천고마비라고 하는 가을 오랜만에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무슨놈의 일이 그렇게도 바쁜지 현장에서 5시에 끝나고 집에 들어와 저녁을 먹고 TV도 좀 보고나면 그냥 쇼파에서..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10.18
유통기한이 100년이 지나도 먹을 수 있다는게 빙과류 또는 아이스크림 입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서두에 짧은 인사를 하면서 여러분의 의사를 타진하기도 하지만,오늘은 그냥 본론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추석전에 온가족이라 해봤자 아내,아들,딸 그리고 못난이 아빠 4인의 가족이 며..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10.07
아내는 짜장소스를 만들어 주고 저는 라면사리를 이용해서 짜장면을 먹었어요.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추석의 연휴를 마감하고 새로운 일상으로의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모여 송편과 전 그리고 차례상에 올라갈 푸짐한 음식을 만들면서 화기애애한 시간도 보냈지만 저희는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10.05
[긴급속보]샤워를 하다가 그만 자해(自害)를 하고 말았습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이게 뭔 소리여!!! 하신분들 많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놀라시는 분도 계실거라 봅니다. 하지만 절대 놀라지 마세요. 그리고 보는데 껄끄러우신 분, 비위가 좋지 않으신 분 그냥 넘어가도 됩니..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10.02
평생 미역국을 드시지 못하는 장모님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이지지 사진은 다음카페에서 퍼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풍성한 수확을 거두면서 없는 집에서도 한가위에는 떡을 빚어서 나눠 먹었다는 뜻에서 우리는 정을 나눴습..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10.01
푸짐한 돼지수육에 국밥도 무한리필이라니? [여수] - 신기 국밥.왕족발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우리민족의 대 명절인 추석도 일주일로 다가옵니다. 경제도 어렵고 세 번의 태풍으로 인하여 시름에 잠기는 분들도 계실거라 보면서,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풍성한 한가위가 되셨..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9.23
집 나간 며느리가 돌아 온다고, 과연 그럴까요?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브라질의 삼바축제가 열리는줄 알고 깜짝 놀랬는데, 무슨 놈의 죄를 많이 지었는지 한반도를 집어 삼키려는 태풍 '산바'가 지나갔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행이 아닐까? 하는 조바심이 생기지..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9.19
지적이고 고귀하고 아름다움이 있는 수국꽃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산바'라는 태풍이 북상중이라고 합니다. 더군다나 제가 살고 있는 여수를 관통한다고 하는데 태풍의 눈 보다는 오른쪽이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하지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 울 효준방/*건강 상식 2012.09.16
비가오면 생각나는게 뭘까요? 바로 부침개입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비가오면 생각나는게 뭐가 있을까요? 7월에도 한번 올렸던 해물부침개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일요일(9일) 하루종일 비가 내리던 날 아내는 부엌에서 뭔가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달..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