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하는 자리에서는 사진찍기가 어렵습니다. 어제는 천년에 한번 찾아온다는 밀레니엄 데이 라고 합니다. 밀레니엄 데이 에 맞춰서 행운을 안겨다 준다고 하여 산모는 그 시기에 고통을 이겨내면서 아기의 탄생을 기대하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저희는 결혼기념일이요.딸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딸..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1.12
쪽파 양념장과 함께하는 고소한 즐거움이 있는 "배추전" 안녕하세요. 어제는 수능시험이 있었습니다. 수험생을 두신 이웃님. 시험 잘 받아서 원하는 대학 그리고 원하는 학과에 100% 합격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간단하면서 달달한 맛과 부드러움이 있는 배추전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한번 구경해 보실래요. 완성된 배추전 쪽파 양..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11.11
아내가 만들어준 조금은 아쉬운 맛의 "탕수육" 탕수육 한점 드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집에서 만나는 탕수육입니다. 때는 11월8일(화요일)저녁. 여느날 처럼 퇴근후에 곧바로 휄스클럽으로 달려가 사이클20분 상.하체운동20분 도합 40분만 운동하고 집으로 직행합니다. 집에 당도하여 현관문을 열고 배를 채우고자 저녁을 먹자 라.. 울 민지방/*음식,먹거리,맛 201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