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동태탕 - "장모님 동태탕" 안녕하세요. 연일 찬바람이 매섭게 찾아오고 있습니다. 멋을 내는 옷이 아니라 몸을 따뜻하게 보온할 수 있는 옷으로 대비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셨으면 합니다. 찬바람이 찾아올 떄 나도 모르게 생각나는 음식이 되어버린 동태탕. 가슴속에 찬바람이 느껴질때는 뜨끈한 동..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11.24
쭈꾸미와 삼겹살의 만남 '쭈삼볶음'을 얻어 먹었습니다. 연일 날씨는 차갑습니다. 건강 헤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셨으면 합니다. 쭈꾸미와 삼겹살의 만남 이름하여 '쭈삼볶음'을 먹었습니다. 쭈꾸미와 떡볶이에 반해서 길거리 노상에서 팔고 있는 쭈꾸미를 1만원에 구입하여 19일 "당신이 삶은 쭈꾸미 너무 부드럽다" 쭈꾸미 손질하..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11.22
사랑하는 이웃님과 따스한 차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초겨울을 느낄 수 있는 월요일 아침. 사랑하는 우리님들께 아침 인사 드립니다. 가을의 단풍이 지면서 낙엽이 되어 나 뒹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추위를 느낄 수 있는 초겨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집 거실에 있는 '까라솔'이라는 다육입니다> 늦가을의 11월도 어느..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