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삶은 쭈꾸미 너무 부드럽다" 쭈꾸미 손질하는 방법을 소개 합니다.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물론 저도 주말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운동을 하기 위해서 점심을 먹고 휄스클럽으로 가는 도중에 길 노점에서 쭈꾸미를 파는 모습이 눈에 들어와 차를 한쪽에 세워두고 흥정을 하게 됩니다. 17일에 올렸던 "쭈꾸미..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11.19
이슈가 무섭긴 무섭습니다. 하지만 저는 떳떳하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우선에 '노란장미'님께 인사 올립니다. 부모님이 소규모로 계란장사를 하시는지 도매로 하시는지 저는 잘 알지 못합니다. 노란장미님이 그 토록 신경이 예민하시니 저 또한 이 자료 올릴때는 고민했습니다. 제가 계란에 표기한대로 이름을 걸고 넘어지는건 서로가 좋은 방향으로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1.18
쭈꾸미와 떡볶이가 만났다. - "여수 대치마을" 안녕하세요. 몇일 날씨가 쌀쌀하여 몸의 기운이 좀 빠지는것 같기도 하는 요즘 입니다. 그런 기운을 돋우기 위해서 지인2분과 함께 생태찜을 만나러 가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급 메뉴를 바꾸게 된 쭈꾸미볶음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바로 여수시 여서동에 있는 대치마을 막걸리 전..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