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깔끔한 잔치국수 어제 3.1절을 맞아 차분하게 잘 보내셨습니까? 저는 홀로 지킴이로 쓸쓸하게 보내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딸은 28일 아내와 함께 부산으로 학업을 하기 위해서 기숙사에 짐을 옮기고 2일 첫개강에 들어가게 됩니다. 저는 홀로 텅 비어있는 집을 지키면서 점심으로 잔치국수를 만들어 한끼 해결 합..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3.02
나의 조촐한 밥상 21 나의 조촐한 밥상 21 때는 1월27일(목요일)저녁. 2주만에 나의 조촐한 밥상이 여러분에게 찾아 갑니다. 20회를 올리면서 혼자 아니면 딸과 함께 했었는데, 아내와 함께 처음으로 겹상을 하게 됩니다. 아내의 약속이 취소되고 제가 두부전을 만들었는데 맛이 있어 보인다고 덤비네요. 전에도 두부전 레시..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1.28
일요일 점심 때 딸래미와 함께 물국수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1월도 어느덧 3분의1이 지나가는 시점 입니다. 1월9일(일요일)점심. 딸과 함께 점심엔 물국수로 한끼 해결하고자... 김 또깡표 물국수를 만들어 봅니다. 저희 집사람은 만들고 있는 싯점에 제주도 한라산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김 또깡표 물국수 입니다. 이웃 블..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1.10
홍게국수로 만들어 본 비빔국수 주말은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따스한 온정의 손길이 기다리는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든 블러거님들 건강하고 힘내세요. 어제(18일) 홍게국수를 소개 해 드리면서 홍게국수로 만든 비빔국수 약속대로 포스팅 올려 봅니다. 김 또깡님표 비빔국수(http://blog.daum.net/kkr3225/294)에 이어 두번째 입니..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0.12.19
이웃 블로그님이 보내주신 홍게국수를 아십니까? 12월9일. 홍게로 만든 요리박사 라는 선물이 제가 근무하는 회사로 택배가 도착합니다. 바로 자연의블로그 자연님(http://blog.daum.net/baramall)이 보내주셨습니다. 지금 현재는 따님의 초청으로 미국에 여행 중 이십니다. 바로 포스팅을 해야 하는데 이 선물로 국수요리를 지금껏 하지 못하다 오늘(12월18일).. 울 민지방/*내가 받은 선물 201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