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미역국 4

나의 조촐한 밥상은 오늘로써 졸업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낙엽이 하나,둘 떨어지기도 하며, 단풍이 서서히 물들어가고 있는 지금. 수 많은 인파들이 주말을 맞아서 산을 찾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 10월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매일 먹는 식사는 어쩌면 지겹기도 하겠지만 저는 하루 세끼를 고집하고 있답니다. 한..

아내의 생일을 맞아서 생일상을 차려주다!

안녕하세요. 주말,주일은 잘 보내셨습니까. 어제는 아내의 생일이라 하루 봉사하면서 지내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에 모닝커피 한잔 드시고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식사후 아내와 함께한 커피 입니다> 아내의 생일을 맞아서 모처럼 함께 식사를 하게 됩니다. 제가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