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촐한 밥상은 오늘로써 졸업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낙엽이 하나,둘 떨어지기도 하며, 단풍이 서서히 물들어가고 있는 지금. 수 많은 인파들이 주말을 맞아서 산을 찾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 10월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매일 먹는 식사는 어쩌면 지겹기도 하겠지만 저는 하루 세끼를 고집하고 있답니다. 한..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10.07
아내의 생일을 맞아서 생일상을 차려주다! 안녕하세요. 주말,주일은 잘 보내셨습니까. 어제는 아내의 생일이라 하루 봉사하면서 지내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에 모닝커피 한잔 드시고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식사후 아내와 함께한 커피 입니다> 아내의 생일을 맞아서 모처럼 함께 식사를 하게 됩니다. 제가 직..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5.23
나의 조촐한 밥상 27 나의 조촐한 밥상 27 때는 4월8일(금요일)저녁. 오랜만에 나의 조촐한 밥상 시리즈가 여러분에게 찾아 갑니다. 변함 없이 찾아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이웃님에게 밥상을 올리면서 변화를 주고 싶어서 접시를 이용 해 봅니다. 오늘도 여전히 저 혼자 식사를 해결하게 되는 저녁 입니다. 하루에 한끼를 고..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4.09
나의 조촐한 밥상15 나의 조촐한 밥상 시리즈15. 그 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던 나의 밥상이 10여일 만에 찾아갑니다. 때는10월8일(금요일). 이 날도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회사 퇴근후 곧바로 헬스크럽으로 직행하여 운동을 합니다. 모처럼 가을 단비가 내리던 저녁. 저희 집사람은 10월9일 고등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 관..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