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 총소리가 아닌 낙지를 두들겨 패는 소리 [여수] - "보배로운 물소리"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12월이 시작되면서 한파가 몰아치고 있어 이 번 한주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고 하지요. 건강이 최고이니 따뜻하게 보온을 유지 하시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임진년 마지막 12월 잘 보내셨으..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12.05
자연을 노래하는 서 동안 시인님의 "꽃의 인사법"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분들과 소통하고 서로의 아픔을 나누기도 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기도 합니다. 보이지 않는 온라인에서 많은 분을 사귀고 나아가 오프라인까지 연결되어 더욱 블로그에.. 울 민지방/*내가 받은 선물 2012.11.29
6개월만에 여러분을 찾아나선 나의 조촐한 밥상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11월 들어서 3번째 올리는 포스팅이며, 예전에 일주일에 한번씩 여러분을 찾아나선 나의 조촐한 밥상이 6개월만에 다시 선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예전에 "나의조촐한 밥상" 이라는 카테고리를 올리면서 여러분에게 즐거움도 드렸지만 저의 개인적인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2.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