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블로그"에 선정 되었는데 이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 또깡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이 핑계 저 핑계 되면서 블로그에 소홀히 하고 있었는데 뜻밖의 낭보가 날아와 참으로 부끄럽고 죄스럽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2009년 10월19일에 처음으로 블로그를 접하면서 블로그의 매력에 서서히 빠지면서 여러분과 소통한지 3년이 되었습..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11.21
반려견(犬)은 사랑(愛)과 인내(人耐)가 있어야 합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물론 쫑이도 인사 드립니다. 저와 오랫동안 소통 하신분이라면 어느정도 감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6년동안 함께 살았던 울 쫑이.(작년 5월 29일 교통사고로 떠남) 다시 환생을 했는..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11.03
모 제품의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는 쌀국수를 먹어보니???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매번 인사 올린다고 하고 있지만, 죄스럽게도 여러분에게는 다가 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항상 노트북을 끼고 있던 저 이지만 바이러스가 걸려 병원을 다녀와야 하는데 게을려서 진찰도 하지 못하고 있고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시기와는 전혀 다른 .. 울 민지방/*음식,먹거리,맛 2012.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