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그 바닷가 여수 "모사금해변" 가고싶다 그 바닷가 갯가 내음이 코끝에 와닿고 파도소리가 음악이 되는곳 갈매기 들이 바다를 무대삼아 춤추고 아름다운 섬들이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는곳 수평선을 바라보면 가슴이 탁 트이고 흐르는 배 한가로워 보이고 둘이 같이 있으면 속삭이기에 너무나 좋은 그곳 가고싶다 그 바닷가... 해변.. 울 효준방/*여수 2011.10.11
오늘도 좋은 하루 열어가세요.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여러분의 덕으로 인하여 편하게 주말을 보냈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이 가득한 나날이 되기를 빌어 드립니다. 오늘은 전에 있던 자료 구경만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새로운 자료가 준비되는데로 올려 보겠습니다. 중앙동에 있는 좌수영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0.10
나의 조촐한 밥상은 오늘로써 졸업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낙엽이 하나,둘 떨어지기도 하며, 단풍이 서서히 물들어가고 있는 지금. 수 많은 인파들이 주말을 맞아서 산을 찾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 10월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매일 먹는 식사는 어쩌면 지겹기도 하겠지만 저는 하루 세끼를 고집하고 있답니다. 한..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