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자와 노른자가 각각 놀고있는 계란말이 안녕하세요. 아래와 같은 댓글이 올라와서 간단하게 계란말이를 해봅니다. 닉네임을 제가 삭제를 했지만 바로 들통이 나겠지요. 그 분도 웃자고 이야기 한것이라 생각하고 저 또한 올릴 자료가 없어서 운동 끝마치고 딸하고 같이 저녁을 먹기위해서 냉장고를 뒤졌는데 별 다른 재..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01.18
일요일 점심엔 간단하게 떡국으로 해결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말 연휴는 잘 보내셨습니까? 저는 이틀동안 운동시간만 빼고는 집에서 구들장만 지키고 있었습니다. 설이란 대명절도 이제는 1주일 앞으로 다가옵니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한주가 아닐까 싶은데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이 있는 한주가 되셨으면 합니다. 아내가 끓여..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2.01.16
살아가는 삶에 만족하자. 살아가는 삶이란 오늘도 나에게 숨을 쉬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산소를 공급해주심에 감사함이지요. 나에게 수분을 공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흙이라는 존재가 있어서 고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또 스스로 태어납니다. 삶이란 자기 자신을 지키고 나로 인..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