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회를 먹고 메뉴에도 없는 복 지리탕에 반하다![여수] - 보배로운 물소리 안녕하세요. 맛집도 맛집 나름이라 생각해서 오늘은 정이 넘치는 곳이 있어서 소개 합니다. 메뉴에도 없는 요리를 만나고 왔습니다. 퇴근후 휄스클럽에서 런닝 25분 하고 있는데 친구가 술 한잔 걸치자고 연락이 옵니다. 그래서 운동을 포기하고 간단하게 샤워를 끝내고 곧바로 약..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1.13
회사 지킴이 사광(四光)이 새끼들이 드디어 실눈을 떳습니다. "소고기미역국이 먹고싶다."고 외쳤던 울 회사 지킴이 사광(四光)이 새끼들이 9일 드디어 실눈을 떳습니다. 작년 12월25일 크리스마스에 태어나더니 15일만에 눈을 뜨는것 같습니다. 자기집 보금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더니 이렇게 바깥세상으로 나왔습니다. 네 마리는 엄마에게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1.12
[공지] 벙개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호주 맬번에 계시면서 "우렁각시"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웃님께서 작년에는 여수를 찾아주셨습니다. 그래서 저와 함께 의논도 하시고 여수여행을 제가 소개하기도 했는데 올해 또 고국을 방문하여 지금 .. 울 효준방/*공지사항 201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