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주막집을 저 혼자 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알려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퇴근하면서 친구에게 전화를 하여 술 한잔 하게 좋은 곳 있으면 소개 좀 해주소 하고 찾아 나섭니다. 친구와 친구 와이프 그리고 저 3인이 한적한 골목을 들어가는데 "어이! 뭐 이런 곳을 데..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5.30
운동 후 정어리쌈 으로 한끼를 해결 했습니다. 이 글은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3일간의 황금연휴는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오늘 부처님오신날에 모든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가 함께 하실거라 보면서 며칠간 댓글에 관련하여 글을 올리다 보니 포스팅 하기도 싫어 잠시 드..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2.05.28
과연! 비보(悲報)에 어울리는 댓글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산마을님" 다시한번 아버님 소천하심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왜 제가 복사댓글과 자료와 무관한 댓글 싫어하는지 아래 자료 한번 살펴보세요. 과연 이래도 되는건지? 제가 몇번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게 이런 못된 댓글 때문입니다. 제 댓글을 보시면 아시..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