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가지의 오묘한 맛이 있는 오미자 원액을 보내주신' 한나님' 감사합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이렇게 여러분의 눈과 귀를 따갑게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복 받은 김 또깡임에 틀림 없나봅니다. 저는 보답도 하지 못하는데 인천과 경북봉화를 오가면서 두집 살림 하시는 "산골농원과 .. 울 민지방/*내가 받은 선물 2012.06.13
해장으로도 그만인 시원하고 개운한 콩나물라면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요즘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오뉴월에 벌써 삼복더위가 찾아오는 느낌 이럴수록 건강 잘 챙기셔야 합니다. 이열치열이라고 하던가요? 이럴 때 시원하고 개운하게 먹을 수 있는 라면이 생..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06.12
울 어머니 손맛은 없는 찬으로 배고픔을 잊게 해준게 진정한 맛입니다. - 양푼 머슴비빔밥.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희열을 느끼기도 하지만,과연 이런 자료를 올려도 될까 하는 마음 뻐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한잔 술에 잔을 부딪히면서 희노애락을 느끼기도 하지만, 누군가? 없다고 생각하면 나 홀로 밥상을 차려서 먹어야 하는 쓸쓸함도 있지요.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