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굳은 날씨에 외출하기 싫을 때 누구나 꼭 있는 중국집 배달음식 삼선짜장 [여수]- 국빈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주일은 잘 보내시고 계십니까? 아내가 박람회 입장권을 구입해줘 부푼 기대를 앉고 주말이나 일요일에 가려고 했는데 장맛비로 인하여 포기하고 집에서 구들장만 지키고 있습니다. 참 따분..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7.15
"갈프에서 날아온 엽서"라는 시집을 출간 하신 '포그린'님 축하 드립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과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오늘은 색다른 자료를 올려볼까 합니다. 제가 문학에 깊은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블로그를 통해서 다양한 지인과 소통 한다는 점에서 참 고맙다는 인사를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7.14
울 어르신들이 즐겨찾던 장터국밥 바로 이맛이야! [여수] - 평지국밥 이 자료는 복사댓글과 자료와 무관한 댓글을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하루는 장맛비가 내리고 또 하루는 땡볕이 내리쬐어 몸을 가늘 수 없게 만드는 나날. 온 몸이 피곤해지는 요즘의 날씨 입니다. 이럴 때 가벼이 한 끼 떼우는 그야말로 이열치열이라 할 수 있는..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