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일상(日常)에서 깨어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글을 올리는 시기도 한 달이 지나가고 있으며 여러분과 소통하는 저의 어려운 마음을 열어서 오늘 드디어 문을 두드려봅니다. 많은 시련과 아픔이 있는 가운데 저의 2달이라는 세월은 그야말로 지옥이나 마찬가지라 할 수 있었답니다. 한 가정의 책임..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9.02
피부에도 좋고 임산부의 젖이 나오지 않을 때 좋은 돈족[여수] - 우리국밥집 이 자료는 복사댓글과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오랜만에 구 여수시내를 나갑니다. 박람회 기간이라 착한가게는 없을까 하고 서시장 부근을 지나는데 착한가격의 국밥집이 눈 앞에 아른거려 얼른 들어가 봅니다. 바로 우리국밥집입니다. 우..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7.23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파이프 오르간"이 있는 [여수] 스카이타워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휴일은 잘 보내고 있으신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블방에 소홀하고 있는 가운데 여수박람회 현장 2탄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파이프 오르간이 있는 스카이타워"를 소개 합니다.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 되었답니다. 이 거대한 스카이타.. 울 효준방/*여수 201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