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view블로거 대상 수상자 발표를 보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좋아하던 강력한 후보님들은 모두 탈락하셨네요.
내년에 좋은결과를 얻기를 바라면서...
그런데 수상자 발표를 보니 하나같이 알지도 못하는 후보자들이 선정 되었는데 과연 공정성이 있는지
의문이 갑니다.
'울 민지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건 너무한다.설거지 한번 하는데 37,000원 입니다. (0) | 2011.12.27 |
---|---|
나 하나쯤이야! 괜찮겠지.쓰레기장 같은 탈의실 (0) | 2011.12.20 |
오늘(6일)전역하는 아들에게 바란다. (0) | 2011.12.06 |
12월을 맞이하여... (0) | 2011.12.04 |
먹다 남은 소주를 이용한 찌든 때 제거 하는 방법 (0) | 2011.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