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도대체 맛집 하면 '이승기' 그리고 '1박2일' 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김 또깡 2011. 11. 1. 07:08

 

 

 

 

 

 

 

 

입맛을 자극하는 사진하나 올려봤습니다.

엊그제 올렸던 모밀(메밀)국수 입니다.

물론 저도 맛집이라는 앰블렘을 '다음'측에서 상장아닌 선물을 주셨으니 저도 제 나름대로 열심히 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순수한 글을 올리고자 이것 저것 하다보니 다양한 컨테츠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어느 순간에 맛집이라는 글을 소개 해 보고자 글을 쓰면서 자유업에 종사하는것도 아니고 전국 어디를 누비는 그런 블로거도 아닙니다.

중소기업을 다니면서 얼마되지 않는 봉급을 받고 시간 틈틈히 취미라고 생각하면서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맛집이라는 저의 '내가 찾은 맛집' 이라는 카테고리가 있지만,이러 이러한 집이 있습니다. 좀 더 색다른 맛이나 특이한 맛 다른 지방에서 만날 수 없는 그런 맛을 소개하고 있지요.

또한 여수의 특색있는 그러한 맛이라고 저는 강조 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저의 소견을 이야기 한다고 하지만,타이틀이나 사진만 보고 이상한 반론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이승기'나 '1박2일'에 나오는 음식에 길 들여 있지는 않는지 묻고 싶습니다

 

도대체 맛집이라고 한결같이 이승기나 1박2일 혹여 연예인 운운하면서 올리는 자료보면 저는 한심하다고 생각 합니다.

 

개개인의 입맛이 다른데 연예인의 입맛에 길들여진 동냥인지?

 

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가 뭘까요.

 

연예인들 발품 팔아서 인기를 얻고자 하는지요.

 

대부분 연예인' 이승기' 운운하면서 나오는 자료는 대박입니다.

그 맛집에 가면 왜 그러는지 판가름이 나겠지만,블로그의 습성은 절대 방송 매체하고는 다르다는 사실 우리는 인식해야 합니다.   

각자의 입맛이 다르는데 왜 '이승기' '1박2일'에 맛을 맞추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방송에 나왔다고 하여 그 집이 진정 맛이 있는지~~ 방송이나 신문지상에도 나왔지만, 심지어 방송작가와 커뮤션이 짜고 또한 파워 블로거와 모종의 담합 이야기 나오지 않습니까? 참 한심 합니다.

'이승기' 1박2일'프로그램에 나오는 일부 가게 진정한 맛집도 있습니다.

하지만,제발 연예인 운운하지 마시고 진정한 맛집인지 본인이 발품 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우리의 심리는 유명한 누구 누구하면 뻥 하고 넘어가는가 봅니다.

저는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제발 맛집의 앰블렘을 가지고 있다면 유명한 연예인 발품을 하지 마시고 개개인의 맛을 품평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각자의 입맛이 있으니까.

저도 그래서 누누히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여수의 이러한 특색이 있으며,여러분이 접하지 못하는 그러한 음식에 저렴하고 진짜 맛이 있으면 제 닉네임을 걸고 추천한다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까?

제발 연예인들 이름으로 발품하지 않는 '다음의 맛집 블로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건 분명히 누구를 위한 현혹일 수 있습니다.

그 현혹이라는 단어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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