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과연 그럴까!

김 또깡 2011. 9. 10. 22:35

 

 

 

 

 

 

 

 

안녕하세요.

고향을 찾는 발걸음이 가볍기도 하지만,무겁기도 하는 한해의 추석입니다.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이제야 한가위를 느끼는가 하지만,이른 과일이 찾아와 이게 한가위 인가 하기도 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과연! 어울리는 말인가 하고...   

 

 

<다음카페에서 펌>

 

 

딱~!!!. 한가위 만큼 함박웃음을 나는 그런 중추절 보내세요.

 

지금까지 저를 찾아주신 당신 땀방울의 결실을 맺을 때 입니다.

 

저를 찾아주신 당신의 노력을 제가 추수해 드리고자 합니다.

 

웃을 준비만 하시고 지금부터는 웃기만 하세요.

 

저를 찾아주시는 당신이 흘린 땀 방울의 수확을 하나하나 만끽하면서 말입니다.

 

이번 가을만...

 

행복 + 행복 행운지수 플러스만 가능한 나날.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

 

당신(you)의, 가정엔 늘 웃음 소리만 가득 울려 퍼지길 기원 하고자 합니다.

 

정겨운 마음으로 고향에 가실 때는 사랑가득 담아가시고,삶의 보금자리로

 

돌아오시는 길에는 웃음 보따리에 웃음가득, 행복 보따리에는 행복가득 담아 오시는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기원 합니다.

 

저는 고향이 여수요, 아내의 처가집도 여수 입니다.

 

그래서 항상 명절이다 해서 마음이 들 뜨지 않습니다.

 

명절의 중후군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다 함께 아내의 손마디 한번 살펴보는 그런 친

 

구가 되어 봅시다!

 

아내여! 그리고 남편이여!

 

다 함께 명절 중후군 이겨나갑시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

http://blog.daum.net/kkr3225

 

 

 

 

 

 

 

 

오늘도 저와 함께하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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