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겉은 바삭 바삭 속은 부드러운 두부부침

김 또깡 2011. 8. 27. 08:06

 

 

 

 

 

안녕하세요.

주말 아침을 맞이하는 오늘 여전히 비 소식이 찾아옵니다.

아직은 내리지 않지만 신체리듬이 깨지지 않기를 바라면서...

금요일 저녁에 전통시장에서 직접 두부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가게에 들러 한 모에 3천원주고 사와 반 모는 생으로 먹고 나머지 반 모를 이용하여 두부부침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누구나 할 수 있는 두부부침 한번 구경해 보세요. 

 

 

두부에는 주원료인 콩의 아이소플라본 성분을 비롯해 단백질,사포닌,식이섬유및 레시틴,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등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다음백과사전에서 인용)

 

 

겉은 바삭 바삭 속은 부드러운 두부무침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초간단 두부무침

 

 

양념장을 만들어 두부무침에 올려주면 끝.

맛이 있어 보이지 않으세요.

 

 

       두부는 먹기좋게 슬라이스 해 줍니다.                 후라이펜에 기름을 두르고 부쳐 줍니다.

      그리고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 해줍니다.        

 

 

        앞뒤로 겉이 바삭 바삭하게 구워줍니다.          양념장은 이웃님이 보내주신 홍게맛장소스를

                                                         이용하여 참기름과 통깨 청양고추를 잘게 슬라

                                                                          이스 해서 잘 섞어줍니다.

 

 

바삭 바삭하게 구워진 두부부침을 접시에 올리고 준비한 양념장을 뿌려주면 완성.

 

 

노릇 노릇 잘 구워진 두부부침

오늘은 간단하게 이렇게 이용해 보세요.

 

 

먹음직하지 않나요.

주말을 이용하여 돈도 얼마들지 않으면서 영양가는 풍부한 두부부침 한번 이용해 보세요. 다이어트에도 그만인 두부부침.

얼마먹지 않아도 포만감이 있어 다이어트에 아주 좋습니다.

주말을 맞아서 계획했던 일 잘 되시길 빌어 드립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

http://blog.daum.net/kkr3225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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