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오늘은 주섬 주섬 나의 이야기를 해 봅니다.

김 또깡 2011. 6. 1. 00:17

 

 

 

참! 글이란 예약도 가능하고 예전 자료를 올려줄 수 있다는데 저는 부럽고 하루 하루가 저에게는 낙오자가 아닐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예약이라는 글이 없고 자료가 없기 때문이지요.

오늘 물론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료를 올리자면 이시간에 꿈나라로 가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잠을 설쳐가면서 글을 올릴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럼! 이 시간에 글을 올리면 되지 않느냐 하는 이웃님들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글이란 나의 느낌도 있으며,사실 관계도 있기도 합니다.

그러므로써 글을 쓰기는 정말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바라는 이야기는 오늘 자료가 없다고 물러서지 않는것이 아니라 그런 이웃에게 힘을 실어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솔직히 다방면이라면 떳떳히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저의 글을 올리다보니 제 카테고리는 없는가 보네요.

지금 이 자료 올릴 때도 저는 여행이라는 카테고리는 없는데 지금 여행 카테고리로 나오고 있습니다.

요리.맛집,일상,여행 도대체 저는 왜 그럴까요.

다양한 카테고리를 갖고 있다면 더욱 그러한 친구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 시작하면서 일상으로 도전 했는데 뒤죽박죽 입니다.

쉽게 말하면 인기도 없는 카테고리에 들어가서 밀고 가면 무언가 성취를 할 수 있다고 보는데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는 블로거가 진정한 블로그가 아닐까 술 한잔  먹고 잔 소리 해 봅니다.

 

 

 

 

 

언젠가는 누군가는 이야기를 해야 할 이야기 술 한잔 하고 여러분에게 함께 합니다.

 

 

 

 

 

도대체 진정한 글이란 무엇이며 진정한 블로거를 위한다면

"다음"측에서는 반성을 해야 하고 이러한 이유가 뭔지 확실히 밝혀야 한다고 봅니다.찾아주는 이웃이 없는데 하루 아침에 다음뷰가 껑충 뛴다고 생각을 하면 문제가 있지요.

저는 분명히 이야기 합니다 다음 뷰에 글을 올리는 이웃님 제가 대변 합니다. 이건 슬픈 이야기이면서 안타갑습니다.

제가 일년을 느꼈지만 "다음"과는 절대 싸우지 마세요.그러나 할 말일 있으면 저와 같이 싸워야 "다음"도 발전하고 우리 블로거도 함께 삽니다.

 

괜한 잔소리 올렸나 봅니다.

그래서 이글의 반응을 갖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