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오늘은 호주에서 오신 우렁각시님을 만나는 날 입니다.

김 또깡 2011. 5. 24. 00:00

 

 

 

어제는 여수 외곽지역을 찾아 가보니 무슨꽃인지 모르지만 눈 요기로 올려봅니다.작약이 아니면 목단꽃이 아닌가 합니다.

 

 

 

 

 

가까히 하시는 이웃님은 익히 알지 않을까 합니다.

머나먼 호주에서 살고 계시는 이웃인 우렁각시님이 고국을 찾아 오시고 여수를 찾아 오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기꺼히 여수를 위해서 헌신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호주에서 고국을 방문하신 우렁각시님과 여수를 탐방하고자 합니다.

이웃님과 소통을 하지 못하오니 이해 바라면서 눈요기로 이 꽃을 올리게 됩니다.

 

 

밀린 숙제도 해결 할것이라 보고 ,

 

 

 

다녀와서 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