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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촐한 밥상 29

김 또깡 2011. 4. 24. 11:44

 

 

 

 

 

 

 

 

 

 

 

나의 조촐한 밥상 29.

 

때는 4월23일(토요일)점심.

 

 

 

안녕하세요.

어김없이 일주일에 한번씩 올라가는 나의 조촐한 밥상이 찾아 갑니다.

휴일에 봄비가 조금 내린다는 소식도 있었지만 여기 여수는 따스한 햇살이 나들이 나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간단한 음식 준비하시고 떠나 보세요.

 

 

한번 구경 해 볼까요.

 

 

오늘의 밥상.

잡곡밥,참숭어회,된장빵,초고추장,상추,김치

 

 

참숭어회

사실 금요일 저녁에 집에서 지인과 함께 먹었던 숭어회 입니다.

이렇게 남아 있어서 냉장고에 잘 보관 하여 먹게 됩니다. 

 

 

초고추장

와사비(고추냉이)를 조금 넣어서 알싸하게 먹는걸 좋아 합니다.

그래서 잘 희석해 줍니다.

 

 

상추

이것 또한 금요일 저녁에 먹었던 상추 입니다.  

 

 

상추에 밥 얹어 회 한점 초고추장에 찍어 발라서 먹습니다.

 

 

초고추장에 찍어서 먹어주기도 하지요.

 

 

오늘 찾아주시는 이웃님들께도 한점 싸서 준비 합니다.

아~~ 하시는분 계십니까.

자! 그럼 들어 갑니다~요.

 

 

익은김치에 싸서 먹어도 그만이지요.

제가 포인트를 주는것에 이런 맛도 있구나! 하시는 분들 새로운 맛이라고 생각이 들면 꼭 시도 해 보세요.

제가 먹는 맛이라면 독특하고 정말 게미가 있습니다. 

 

 

된장빵에도 찍어서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오늘은 정말 간단하게 전날에 먹고 남은 회로 점심을 해결하게 됩니다.

맛나게 보이시지요.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 준비하시고 가까운 나들이 어떠세요.

 

나의 조촐한 밥상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http://blog.daum.net/kkr3225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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