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뭐 묻은 개 뭐 나무란다.

김 또깡 2011. 3. 23. 13:50

 

 

 

 

 

 

 

 

 

 

 

 

 

 

 

 

 

어느날 한 부부가 출근준비를 하고 있었다.

 

시간이 없는데,브레지어를 차고 있는 아내를 보고 남편이 한 마디 던졌다.

 

"자기는 가슴도 없으면서 그런걸 뭐하러 차"

 

그말을 듣고 열받은 부인의 엽기적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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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언제 자기 팬티입는거 가지고 뭐라고 한적 있어?"

 

"괜히 지~랄이야?" 

 

 

 

 

 

아래 사진은 보너스

묻 여성들이 가지고 싶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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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다음 카페>

2백만불짜리(한화 22억원)브레지어 

 

올초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브라질)가

미국 뉴욕의 빅토리아 시크릿 소호 매장에서 미화 2백만

달러짜리 밤쉘,판타지 브라를 소개하고 있다.

 

 

 

오늘 하루도 행복이 있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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