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경인년 한해도 이제 30일...
달력도 1장 남겨놓고 있습니다.
지나온 세월 잘 마무리는 하였는지 되 돌아보는 시간 가지시고
후회 없는 나날이 되고 있는지 다시한번 살펴보는 12월 되세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웃는 하루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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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에 공주병 할머니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공주병 할머니가 밖에 산책을 나갔다.
그런데 뒤에서 차를 탄 어떤 남자가
"같이가,처녀!"라고 부르는 것이다.
할머니는 '나한테 하는 말이 아니겠지.'하고
생각하며 계속 걸어갔다.
그런데 잠시후,
또 그 남자가
"같이가,처녀!"하고
부르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공주병 할머니는 자세히 들어보려고 보청기를
귀에 끼웠다. 그랬더니 남자가 하는 말이 아주 자세히 들렸다.
남자가 하는 말
"갈치가 천원!~"
<여수 고래실의 갈치조림>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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