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공주병 할머니

김 또깡 2010. 12. 1. 10:40

 

 

 

 

 

 

 

 

 

 

 

 

 

 

 

 

 

 

 

2010년 경인년 한해도 이제 30일...

달력도 1장 남겨놓고 있습니다.

지나온 세월 잘 마무리는 하였는지 되 돌아보는 시간 가지시고

후회 없는 나날이 되고 있는지 다시한번 살펴보는 12월 되세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웃는 하루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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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에 공주병 할머니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공주병 할머니가 밖에 산책을 나갔다.

그런데 뒤에서 차를 탄 어떤 남자가

"같이가,처녀!"라고 부르는 것이다.

 

할머니는 '나한테 하는 말이 아니겠지.'하고

생각하며 계속 걸어갔다.

그런데 잠시후,

 

또 그 남자가

"같이가,처녀!"하고

부르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공주병 할머니는 자세히 들어보려고 보청기를

귀에 끼웠다. 그랬더니 남자가 하는 말이 아주 자세히 들렸다.

 

남자가 하는 말

"갈치가 천원!~"  

 

      <여수 고래실의 갈치조림>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

http://blog.daum.net/kkr3225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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