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미용실에서 있었던 일...

김 또깡 2010. 12. 8. 12:47

 

 

 

 

 

 

 

 

 

 

 

 

 

 

 

 

 

 

 

 

요즘 제가 컴퓨터의 말썽으로 인하여

블로그 활동이 부진 하고

지인들과 술 자리 하다보니 잘 찾아뵙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꼭 좋은소식을 안겨 드리도록 노력할께요

오늘은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 내린다는

소식이 있으니 안전운행 빌어드리면서...

오늘은 웃는 하루가 되세요.

 

 

 

 

 

 

보름에 한번씩 하는 이발하러...  

미용실 갔어요~

가서 막 이발하는데..

옆에 머리 관리하러 왔는지 누가 앉드라구요...

머리칼 잘리면서 힐끗 봤는데..

머리모양이 되게 웃긴거예요...

나만 그런게 아니라 머리 짤라주는 사람도 그랬던지라.......

차마 손님 앞에서 웃을수는 없고...

물어 봤어요...

"머리모양이 되게 특이하시네요..."라구 했더니 그 남자가...

"저 뮤지컬 배우인데요... 이번에 뽑혀서 일부러 그렇게 했어요.."

"무슨 역할이세요.......?"

"또라이요..."

~ㅋ ㅋ ㅋ~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

http://blog.daum.net/kkr3225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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